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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봉사단 ASEZ 동계 해외 봉사활동

[] 모두가 꿈꾸는, 깨끗하고 안전한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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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의 봉사는 학기 중이든 방학이든 쉼이 없다. 겨울방학을 맞은 국내 ASEZ 소속 대학생 420여 명은 2019년 1월, 36개국 67개 도시로 날아가 현지 대학생 및 성도, 시민, 환경·복지 전문가, 공공기관·대학교 관계자 등 각계각층과 손잡고 환경 보전과 인류 복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타인을 위한 봉사
범죄의 위협 없이 안전하고 청결한 곳에서 사는 것, 이는 국경과 문화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장받기를 원하는 기본권이다. 하지만 생명의 터전인 지구는 극심한 기후변화에 시달리고 있으며 어느 시대보다 풍요로운 21세기에도 범죄율은 줄지 않고 있다.

ASEZ의 봉사활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도시마다 ‘어머니 거리(Mother's Street)’를 조성해 시민들의 정화활동 참여를 유도, ‘우리 마을과 강산이 깨끗해지면 지구 전체가 깨끗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함께하는 범죄 예방(Reduce Crime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미나와 인성 교육을 진행하며 범죄율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

ASEZ 대학생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스페인 참베리, 미국 TX 엘패소,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호주 브리즈번,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등 세계 여러 도시의 캠퍼스와 거리에서 시민들과 쓰레기를 줍고, 범죄 줄이기에 함께 힘써줄 것을 호소했다. 토고 로메, 인도 파나지, 미국 OH 콜럼버스 등지에서는 자치단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와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의 일일 선생님이 되어주는가 하면, 푸드뱅크에서 일손을 보태기도 했다.

남아공 벨빌시의회 소속 자히드 시의원은 “우리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도 개선해주는 ASEZ에 감사한다. 여러분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단 한 사람이라도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느꼈다면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이라며 ASEZ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2019 WATV
변화를 위한 소통과 행복을 위한 모두의 화합
ASEZ는 세미나와 간담회를 열어 현지 시민들뿐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 대학교와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시민사회, 각계와의 소통으로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질 때 봉사활동의 파급력이 극대화된다는 판단에서다. 페루에서는 현지 ASEZ가 주최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2019 ASEZ 국제포럼’에 법무부·환경부 차관, 대법관, 산마르코스 대학 총장, 유엔정보센터(UNIC) 국가정보담당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와 함께 한국 ASEZ도 참여했다. 필리핀에서는 중앙경찰청 상담국을 방문해 국방부 차관 등 군·경 관계자들과 ASEZ의 역할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 중 ASEZ가 개최한 세미나와 간담회는 각각 27건, 84건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나 쿠마시 시의회, 멕시코 아스카포트살코 시청, 인도 M.E.S. 예술상업대학교 등 유수의 기관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구축, ASEZ의 환경 보존 및 복지 개선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 지역 활동으로 정착될 발판을 마련했다.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는 현지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산하 환경·기후변화사무국 관계자 모니카 로페스 씨는 “환경 문제는 특정 도시나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 먼 나라에서 온 대학생들이 아르헨티나의 환경 보전에 앞장서줘서 정말 고맙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인과의 소통·화합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만들어진 글로벌 대학생 봉사 단체 ASEZ. 해외 각지에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 봉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린 ASEZ 대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다시 캠퍼스로 향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그 위에 세워진 인류 사회를 캠퍼스에서부터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어간다는 신념을 안고.

ⓒ 2019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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