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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내동교회 헌당기념예배

[2019-10-22] 충만한 성령 힘입어 복음의 새 곳간을 알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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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가을절기 후 첫 헌당식이 10월 22일, 대전에서 거행됐다. 초막절 늦은 비 성령에 이어 새로운 영적 곳간을 허락받은 대전내동교회 성도들은 삼일 예배와 겸한 헌당기념예배에 나아와 성심을 다해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연합회 성도들도 성전 봉헌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해온 대전권 성도들을 칭찬하시고 교회와 각 가정에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교회 행사가 열릴 때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온 지역 성도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고마움을 전하시고 “바쁘고 고단한 생활 중에도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에 열심 낸 만큼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하늘 상급을 다 받자”고 격려하셨다.

‘베드로가 다닌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영혼 구원”이라며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은 새 언약의 유월절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녔다.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시고 사도들이 따른 진리가 있는 교회에 구원이 약속돼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직 구원의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부심과 확신을 갖고 진리를 전하여 뭇 영혼을 깨우치는 가운데 ‘큰 밭’ 대전(大田)에서 복음의 알곡을 속히 거둬들이고, 나아가 세계 복음 완성에 큰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고전 1장 1~2절, 고전 11장 23~26절, 행 17장 2~3절, 마 28장 18~19절).

대전을 관통하는 갑천과 유등천 사이 서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대전내동교회는 왕복 8차선 대로변에 세워져 찾아오기 편리하다. 성도들은 “새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지역민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부지런히 소통하며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9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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