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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2019-12-01] 정성 깃든 창작물로 전 세계에 전하는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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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12월 1일, 어느덧 20회를 맞은 멜기세덱문학상과, 제5회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제5회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인 ‘2019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이 개최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다양한 매체로 국내외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관을 심어주고 70억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할 인재를 발굴·양성하고자 해마다 글과 영상,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각 공모전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를 비롯해 한 해 동안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복음의 세계화에 힘써온 문학동호회원, 과학자문위원, 출판편집위원, 사진·영상 지역기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수상작 영상이 상영됐다. 생물학·사회학·세계사 등 폭넓은 지식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새 언약의 가치를 증거한 프레젠테이션 수상작과, 해외 성도들이 타임랩스(움직이는 대상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하는 기법)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페스티벌 수상작이 감동을 선사했다. 부모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잔잔히 담아낸 문학상 수상작 역시 영상으로 재구성되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나님께 달란트를 허락받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구원의 소식을 온 인류에게 전하기를 간구하셨다. 또한 “바쁘고 고단한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재능으로 만든 결과물이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영혼에게 힘을 북돋는 ‘영적 비타민’이 되고 있다”고 칭찬하시고, “정성과 희생이 있어야 감동이 깃든 결실을 얻는다. 바쁘고 고단하더라도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재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하셨다(갈 6장 7~8절, 계 22장 11~12절, 히 10장 35~39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 역시 “여러분이 제작한 콘텐츠가 형제자매의 믿음을 충전해주고 세계인을 감동시켜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다”며 복음 콘텐츠 제작에 힘쓰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거하며 바른 믿음의 지표를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다.

ⓒ 2019 WATV
예배 후 2부 시상식이 거행됐다. 수상자가 호명될 때마다 축하의 환호가 터져나온 가운데, 어머니께서는 각 공모전 대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시고 모든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셨다. 참석자들에게도 거듭 고마움을 전하셨다.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창작물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국 런던교회 영상제작팀을 대표해 수상한 최정민 형제(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장편 팀 부문)는 “어학연수 차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엘로히스트나 영상물을 통해 많은 힘을 얻어서인지 문화콘텐츠가 ‘영적 비타민’이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나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믿음과 정성으로 만드는 콘텐츠는 월간지 『엘로히스트』, 청소년 월간지 『소울』, 가족 월간지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watv.org)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시상식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명감을 고취한 참석자들은 새해에도 성령의 감동을 덧입은 콘텐츠로 전 세계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주고자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20회 멜기세덱문학상
한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및 기타 언어로 공모한 멜기세덱문학상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됐다. 수필·소설·동화·논설문·삽화 부문에서 외국어 부문 6명 포함 총 23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제5회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장편·중편·단편·초단편 부문을 공모했다. 미국·호주·영국 등 해외 참가도 활발해 예년보다 공모작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총 170편 중 1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5회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한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에는 개인작 83편, 팀 공동작 248편이 출품됐다. 국내는 물론 인도·미국·말레이시아·페루·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에서 응모해 개인 7명, 단체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 2019 WATV
2019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수상자 인터뷰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이다. 20대가 되기 전에 뭔가 아름다운 결과물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썼다. 시상식에 와서 글의 위력을 실감하며 놀랐고, 내가 쓴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도 생겼다.
대학생이 되면 넓은 시야로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녹여낸 글을 쓰고 싶다. 성경의 교훈을 글로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
멜기세덱문학상 수필 부문 금상 / 창원성산교회 손채은

직업군인이라 모든 일과를 마쳐야 글을 쓸 수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다.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될까, 너무 허황된 이야기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고민이 많았다. 소설을 완성하기 어려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니 하나님께서 목표를 이루게 해주신 것 같다. 새해 목표는 하나님의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글을 쓰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쓰고 또 쓰겠다.
멜기세덱문학상 소설 부문 동상 / 평택교회 김진만

영상은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연합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신(新)사도행전’의 일부라 생각한다. 성경 66권 어디를 봐도, 영상을 활용해 말씀을 전한 기록은 없지만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영상이라는 훌륭한 전도의 매체를 주시지 않았나. 앞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빛을 담은 영상을 만들고 싶다.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장편 부문 은상 / 서울미아교회 제작팀

대본, 성우, 그래픽, 편집, 배경음악까지 모두 역할을 나눠서 제작했다. 사실 우리 스스로도 완성작에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연합하려 노력한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 결과물을 볼 때 ‘여기가 좀 부족하네요’라고 지적하지 않고 ‘제가 이 부분을 고쳐볼게요’ 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존중해줬다.
연합의 힘을 깨달은 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마음을 모아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겠다.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하나 된다면 영혼 구원에 도움되는 도구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중편 부문 동상 / 서울동작교회 제작팀

공모전이 끝나면 바로 다음 주제를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리 해도 잘 떠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내 자신을 먼저 일깨울 수 있는 주제가 뭘까 생각했다. 답은 언제 어디서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간’이었다.
시간은 ‘금’이다. 콘텐츠 제작자로서 받은 금 같은 시간이 있으니, 복음 완성을 위해 사용하겠다. 매 시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방법을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성령의 감동이 가득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개인 부문 금상 / 고양장항교회 김지수

세 명이 작업했는데 서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한 주제를 놓고 각자 관점과 생각이 다르다 보니 의견을 모아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같은 설교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마음과 의견을 모았다. 우리가 화합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많은 선지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말씀이다. 우리가 만든 프레젠테이션에도 성령의 감동이 깃들어야 비로소 생명력이 있을 것이다. 평소 말씀을 꾸준히 살피고 복음에 열심 내며 얻는 깨달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일깨우는 선지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팀 부문 금상 / 부산안락교회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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