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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2019-09-29] 70억 인류와 나누는 대속의 은혜, 성령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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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결실의 계절 가을, 하나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약속하신 가을절기가 도래했다. 그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자 노력해온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에 참석해 죄 사함의 은혜와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하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70억 인류에게 하루속히 죄 사함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길 염원했다.

나팔절 대성회_만민 향해 힘차게 부는 회개의 나팔
나팔절은 지난날의 죄를 하나님께 자복·통회하며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구약 시대에는 대속죄일을 열흘 앞둔 성력 7월 1일, 나팔절이라는 명칭 그대로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신약 시대에는 그 예언적 행적을 따라 대속죄일까지 조석으로 기도주간 예배를 드린다(레 23장 24절).

9월 29일(성력 7월 1일) 집전된 나팔절 대성회에서, 어머니께서는 3차의 7개 절기를 통해 하늘 자녀들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축복을 넘치도록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셨다. 아울러 각 절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축복을 바로 깨달아 정성껏 절기를 지키며 만민을 향해 복음의 나팔, 회개의 나팔을 힘차게 불길 간절히 기도하셨다.

ⓒ 2019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인류에게 가장 중차대한 일은 회개이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온전한 회개를 이루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존중하지 않아 하늘에서 범죄한 만큼, 온전한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시는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는 죄에 연루되지 않는 가운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사랑으로 화합하여 온 인류를 죄에서 돌이키고 구원으로 인도하자”고 역설했다(요일 1장 8~10절, 겔 18장 30~32절, 겔 28장 11~18절, 요 13장 34~35절, 고전 13장 1~13절, 요일 4장 7~21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바쁘고 고단한 생활 속에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따르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죄 사함과 영생, 부활의 산 소망, 성령의 은사 등 성경에 기록된 축복은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감사로써 절기를 지키며 부지런히 기도하여 예비된 축복을 다 받자”고 거듭 당부하셨다.

대속죄일 대성회_그리스도의 희생 통해 죄의 종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팔절 저녁부터 열흘간 대속죄일 기도주간이 이어졌다. 이 기간 새벽과 저녁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로써 지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 성도들은 10월 8일(성력 7월 10일),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대속죄일 대성회를 맞이했다.

대속죄일은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의 공로로 성도들의 죄가 완전히 사해지는 날로, 구약 시대 행해진 절기 의식에 죄의 소멸 원리가 나타나 있다. 대속죄일이 되면 제사장은 숫염소 둘을 택하고 제비 뽑아 하나님을 위한 숫염소는 속죄제 제물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한 숫염소는 백성들의 죄를 안수하여 무인지경 광야로 보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속죄제의 희생이 되시고 성소가 되셔서 평시에 우리 죄를 맡으셨다가, 대속죄일의 섭리 가운데 그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로 표상된 사단에게 넘겨 사단이 무저갱에 갇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감으로 우리 죄가 소멸될 것을 예표한다.

ⓒ 2019 WATV
어머니께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하늘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의 고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올리시며, 자녀들이 대속의 은혜를 잊지 않고 아버지께 받은 사랑과 희생으로 온 세상 만민을 회개시키길 간구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의 무거운 죄는 절기를 지킴으로 거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절기의 희생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조롱과 멸시와 채찍질을 당하신 끝에 처절한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심으로 사해지는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고난은 우리가 치렀어야 할 죄의 대가임을 일깨웠다. 이 사실을 깨달은 초대교회 사도들은 뭇 영혼이 죄 사함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핍박과 고난을 무릅쓰고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와 성도를 사랑으로 보살폈다. 김주철 목사는 “믿음의 길에서 찾아오는 그 어떤 시련과 고난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결단코 끊을 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아로새겨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70억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는 아버지 어머니 뜻을 이루는 데 마음과 힘을 다하자”고 촉구했다(레 16장 5~10, 15~22절, 사 53장 1~12절, 엡 1장 7절, 롬 8장 33~39절, 행 20장 22~24절, 히 11장 33~40절, 벧전 4장 1~19절).

대속죄일을 통해 지난날의 죄를 완전히 사해주시고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히 10장 17절) 약속하신 하나님께 전 세계 성도들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 이날, 지구촌 전역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느 때보다 힘찬 감사의 찬양이 메아리쳤다.

초막절 대성회_사랑으로 하늘 성전 완공하는 예언의 역사
ⓒ 2019 WATV
초막절 대성회는 성막 건축을 기념하는 절기다. 구약 시대에는 초막을 짓기도 하고, 화석류·종려나무 등 각종 나뭇가지를 취하여 성전 마당과 집 위에 깔거나 덮고 일주일간 즐거워했다. 신약 시대에는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는 전도대회로 초막절 예언을 성취한다.

10월 13일(성력 7월 15일), 정결해진 심령으로 초막절 대성회에 나아온 성도들을 위해 어머니께서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이 시온의 모든 자녀들에게 충만히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힘, 즉 성령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70억 인류 전도 완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절기가 바로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을 내리시는 초막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천 년 전 이른 비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루 3천, 5천 명이 인도되고 제사장 무리까지 회개하며 유럽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등 놀라운 성령 운동이 일어났다. 전 세계로 복음이 뻗어나가는 오늘날에는 더 큰 역사를 이뤄주신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여 복음 완성의 승전보를 하루속히 아버지 어머니께 들려드리자”며 힘을 북돋았다(느 8장 15~18절, 요 7장 1~2, 37~38절, 행 1장 6~8절, 행 2장 41~47절, 마 24장 13~14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절기 내내 기도해주신 바와 같이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연합하는 곳에 몇 배나 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모이기에 힘쓰며 하나 되어 한목소리로 구원의 소식을 외쳐보자”고 격려하셨다.

이후 7일간의 초막절 전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어머니의 격려에 힘입어 전 세계 성도들은 영적 성전 건축 완공을 위해 즐거이 전도에 임하며 조석 간에 성령 축복을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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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대회 끝 날,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예배를 마치고 늦은 비 성령을 충만히 받은 성도들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구원의 소식을 외칠 것을 다짐했다.
20일, 생명수의 축복이 약속된 초막절 대회 끝 날을 맞아 다시 대성회가 열렸다. 절기로 시온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더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올리신 어머니께서는 성도들마다 폭포수와 같은 성령의 축복을 받아,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세상 사람들에게 영원한 천국 소망을 전해주길 간구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과 성전과 생명수가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는 예언대로 오늘날 예루살렘 어머니를 영접하는 자에게 생명수의 축복이 임한다고 설교했다(슥 14장 16~19절, 겔 47장 1~12절, 갈 4장 26절, 계 21장 9~16절, 왕상 6장 14~20절). 이 시대 우리가 할 일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를 전하여 세상 만민과 축복을 나누는 일, 곧 전도라는 말에 성도들은 힘찬 “아멘”으로 화답했다.

오후 예배 시간에는 어머니께서 ‘서로 사랑하자’는 생명수 말씀으로 친히 교훈해주셨다. “바르고 선한 행실을 하라”, “사랑이 되라”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거듭된 가르침이라 일깨워주신 어머니께서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말을 하는 데서부터 시작해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성도들에게 당부하셨다. 또한 “초막절은 많은 이들을 시온으로 인도해 재앙을 면케 하고 천국으로 이끄는 사랑의 절기”라 하시며 “새 언약을 부지런히 전해, 사랑으로 많은 이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의 일꾼’, ‘사랑의 자녀’들이 되라”고 말씀하셨다(슥 14장 16~19절, 렘 6장 18~19절, 딤후 3장 1~5절, 요 13장 34절, 벧전 4장 8절, 딤전 6장 18~21절, 딤전 4장 6~8절, 엡 4장 22~29절, 요일 2장 15~17절, 요일 3장 14~18절, 요일 4장 4~20절, 고전 13장 4~13절).

이날을 끝으로 2019년 하나님의 연간 절기가 모두 마쳐졌다. 그러나 영적 초막절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초막절 전도대회는 새로운 시작이 되어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성령의 은사 중에서도 으뜸가는 사랑의 은사를 충만히 받은 성도들이 성령 운동에 한마음으로 나서서 화합과 연합으로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고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했다는 아름다운 소식이 국내를 비롯해 세계 도처에서 예루살렘으로 속속 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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