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의 참빛을 온 인류에게 전파하라
[2008-03-21] 2008년 유월절대성회

2008년 새 언약 유월절 대성회가 3월 21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되었다. 부지런히 보발꾼의 사명을 감당하며 유월절을 예비해온 국내외 성도들은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유월절 대성회에 일제히 참여했다.

ⓒ 2008 WATV
- 1. 성찬예배에 앞서 세족예식을 본보이신 어머니.
2.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의 참된 의미를 설파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
3. 축사기도를 마친 후, 유월절 떡을 떼시는 어머니.
유월절(逾越節)은 구약 당시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하고 430년간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로서,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 명하신 절기다(출 12장 1~14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날에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써 죄와 사망의 종 노릇하던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영생이 허락된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28절, 눅 22장 7~20절).
저녁 6시경, 성찬예배에 앞서 세족예식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족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전에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증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했던 모형적인 역사를 덧붙여 설명했다(요 13장 4~10절, 출 30장 17~20절).
이어 성찬예배가 시작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축복기도를 통해, 잃어버렸던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유월절 절기를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자녀들이 절기의 의미를 깨닫고 성만찬을 행함으로 유월절의 사랑과 권능을 온전히 덧입는 가운데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을 인도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기를 간구해주셨다.

ⓒ 2008 WATV
-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예하기 위해 유월절 성찬 기도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과의 실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이며, 그것을 먹고 마시는 것이 바로 유월절 예식”임을 상기시킨 후,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표로서 사단을 심판하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는 참된 절기이기에 세상 끝 날까지 지키고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온 인류가 유월절의 가치를 깨닫고 성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진리의 빛을 더욱 환하게 밝히자”고 권고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죄인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긴 성도들은 허락하신 유월절의 권능에 힘입어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더욱 담대히 전파해 2008년 복음의 놀라운 역사를 반드시 이루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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