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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초막절 대성회

[2011-10-18] 기쁨으로 완공하는 하늘 성전, 믿음으로 이루는 성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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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의 7개 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은 성막 건축을 기념하는 기쁨의 날이다. 모세 시대, 금송아지 우상숭배한 죄를 용서하시고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7일 동안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지을 재료를 넘치도록 풍성하게 가져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약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그 안에 일주일간 거하며 온 백성이 기뻐하고 즐거워한 절기가 초막절이다. 신약시대에는 성령의 능력으로 나무와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를 열어 절기의 예언을 완성한다(출 35~36장, 레 23장 33~44절, 렘 5장 14절, 엡 2장 20~22절).

ⓒ 2011 WATV
10월 11일(성력 7월 1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막절이 이르렀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부푼 마음으로 초막절 대성회에 참예했다.

어머니께서는 대속죄일로 정결해진 심령에 초막절의 성령을 한 아름 받아 성령 운동이 뜨겁게 일어나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하늘 성전 건축 예언이 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늦은 비 성령을 아버지께 간절히 구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마음이 감동된 자들을 통해 성막 건축이 진행됐듯 복음의 역사도 대속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한 자들을 통해 이뤄진다”며 복음의 역사가 마쳐지기 전, 진실한 감동으로 하늘 성전 건축 재료인 하늘 가족을 모으는 전도에 박차를 가하자고 설파했다. 또한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누누이 강조하며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을 믿고 깨달은 자만이 생수(성령)을 받을 수 있었고, 초막절 시대인 오늘날에는 생명수 곧 성령의 근원이 예루살렘 어머니이심을 반드시 믿고 나아가야만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영혼들에게 하늘 어머니를 알려 성령의 은혜를 나누자고 권고했다(딤후 4장 1~5절, 요 7장 37~39절, 계 22장 17절, 호 6장 3절, 슥 14장 8절).

ⓒ 2011 WATV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초막절은 하늘 곳간에 열매를 한가득 거둬들이고 영화로운 천국을 기다리는 즐거운 추수 절기”라시며 곡식이 다 익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추수하려 더 열심히 일하는 추수꾼처럼 성전 건축이 마무리되는 이때에 빛나고 귀한 성전 재료를 빨리 모아 아버지께 칭찬과 상급 얻기를 축복하셨다.

초막절부터 일주일간 전도대회가 시작됐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령의 열기 속에 전 세계 성도들은 일치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을 열매를 풍성히 거둬들여 추수꾼의 사명을 다했다. 기쁨 넘치는 생명의 잔치가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째인 18일(성력 7월 22일), 약속된 늦은 비 성령이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초막절 대회 끝 날을 맞았다.

오전 예배를 통해 “생명수 즉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증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의 질서를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운동력이 있어 한 말씀, 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다”며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든 말씀이 성령이요 그 말씀을 믿는 자에게 성령의 역사가 작용하기에 성령 받은 증거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이어 “‘성령을 받으라’(요 20장 19~23절)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 초대교회 사도들에게 이른 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듯 어머니께서 말씀으로 허락하시는 성령을 가슴 깊이 아로새겨 말씀대로 준행하는 자에게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하늘 어머니를 의지해 늦은 비 성령을 충만히 받자고 피력했다(히 4장 12~13절).

ⓒ 2011 WATV
오후 예배에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친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라는 주제로 설교해주셨다. 어머니께서는 말씀대로 믿고 행함으로 놀라운 기적과 큰 복음의 역사를 이룬 믿음의 선진들의 본을 설명하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주신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라 교훈하시고 “성령 받은 것을 믿고, 초막절을 지키지 못해 재앙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초막절 성령 운동을 끝까지 행하는 자가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며 믿음을 심어주셨다. 더불어 시대의 징조를 통해 예언의 시점을 일깨워주시며 “확실한 복음의 나팔을 불어 아직까지 진리를 듣지 못한 영혼을 구원해 생각지 않은 날 오시는 아버지를 기쁨으로 영접하자”고 당부하시고 늦은 비 성령을 풍성히 내려주셨다(히 11장 6~26절, 슥 14장 16~19절, 롬 10장 13~15절, 고전 14장 8~9절).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어가는 예언의 막바지, 성령의 단비가 온 세계를 적셨다. 성도들은 가슴속에 살아 역사하는 뜨거운 성령을 품고 곡식이 무르익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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