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초막절 대성회
[2010-10-22] 성령을 받으라, 하늘 성전을 완공하라


ⓒ 2010 WATV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장 37절)”
2천 년 전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전 세계 1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0월 29일(성력 7월 22일), 초막절 대성회를 성황리에 지켰다. 10월 22일(성력 7월 15일)부터 시작하여 7일간 열린 초막절 전도대회 기간 동안 성도들은 조석으로 성령을 간구하며 전도에 힘썼다.
초막절은 우상숭배한 죄를 용서해주시고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자원하여 가져온 행적에서 유래하였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백성들이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그 안에 거하는 의식을 가졌다. 신약시대에 와서 나무와 성전 재료를 의미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것으로 정해진 것이다. (레 23장 33~44절, 출 35~36장, 렘 5장 14절, 엡 2장 2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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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열 달란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시고, “성령을 받은 새 언약의 일꾼들로서 난무하는 재앙 속에 놓인 영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전하고 ‘구원자가 계신 시온으로 오라’ 힘차게 외쳐 속히 하늘 성전을 완공하자”고 교훈하셨다. 또,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시며 “성령 곧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숙이 담아 풀과 꽃같이 시들고 마는 허무한 인생에게 영영한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 천사들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성령을 받는 조건”이라며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은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임을 강조하고, “초림(2천 년 전) 때보다 칠 배나 강한 성령을 내리시는 이 시대에, 엘로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세상에 충만해지고 세계가 구원받는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다”며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으로 성령을 흡족히 받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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