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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전 완공을 위해 펼치는 늦은 비 성령운동

[2007-09-26] 2007년 초막절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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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 대성회가 9월 26일,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한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되었다. 대속죄일을 통해 죄 사함의 은혜를 허락받은 성도들은 초막절에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을 충만이 덧입고자 하늘 예루살렘으로 나아왔다.

초막절은 모세 시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받은 후,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재료를 넘치도록 가져온 것에서 유래하며, 구약에는 산에서 취한 각종 나뭇가지들을 엮어서 지은 초막에 7일간 거하며 즐거워했다(출 35장, 레 23장). 이러한 초막절의 예언은 신약에 와서 영적 성전 재료인 하늘 자녀들을 불러모으는 전도대회로 성취된다(렘 5장 14절, 요 7장).

어머니께서는 초막절 기념예배를 통해 자녀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늦은 비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로서 축복해주셨다. 또한 자녀들이 초막절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하늘 성전 재료를 모으는 역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하늘 이산 가족들을 다 찾게 해주시길 간구하셨다. 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령 강림과 영적 성전 건축의 예언이 담긴 초막절의 의미를 되새긴 후, “지성소의 실체이자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온전히 깨닫고 그 앞에 나아오는 자만이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을 수 있다”며 성령 강림의 조건을 밝혔다. 또한 “영적 성전 재료인 우리부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정신을 소유하고, 아직 찾지 못한 귀한 성전 재료들을 부지런히 모아서 속히 하늘 성전을 완공하자”고 권고했다(엡 2장 20절).

성도들은 이날부터 대회 끝 날까지 7일간 조석으로 늦은 비 성령을 간절히 구하는 가운데 영적 성전 재료를 모으는 전도대회를 펼쳤다. 풍성한 열매의 기쁨 속에 늦은 비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은 10월 3일, 초막절 대회 끝 날을 맞았다.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 시온의 자녀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베푸신 후, “우리 본향은 하늘나라, 이 세상은 나그네 길”이라는 주제로 교훈의 말씀을 친히 허락하셨다. 믿음의 선진들의 증거를 통해 우리의 삶이 나그네임을 거듭 일깨워주신 어머니께서는 “힘들고 고달픈 나그네의 삶에서 해방 받아 다시금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뜨겁게 성령 운동을 펼쳐 재앙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방주인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셨다(창 47장 9절, 요 18장 36절, 시 119편 19절, 히 11장 13절).

ⓒ 2007 WATV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대언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늘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고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 가운데 성령을 내 안에 모시는 깨끗한 성전이 되자”고 강조하는 한편, “우리 안에 거하신 성령의 능력은 영혼을 구원할 때 체험할 수 있으니 성령의 능력을 한껏 발하여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세계를 구원하자”고 역설했다.

초막절 절기의 예언에 따라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나아와 늦은 비 성령을 충만이 덧입은 성도들은 전 세계에 성령 운동을 불같이 일으켜 영적 예루살렘 성전을 속히 완공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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