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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초막절 대성회

[2009-10-11] “생명수의 근원, 하늘 어머니를 온 세상에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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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을 통해 정결함을 허락받은 시온의 자녀들은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덧입기 위해 10월 4일(성력 7월 15일) 초막절 대성회에 참예했다.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두 번째 십계명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행적에서 유래한다. 구약에는 감람나무, 종려나무 등의 나뭇가지를 취해 초막을 짓고 7일간 그 안에 거하며 서로 도와주며 연락했으니, 이 일의 실상은 각종 나무와 성전 재료로 표상된 성도들을 찾아 모으는 전도대회로 이뤄진다(레 23장 33~44절, 렘 5장 14절, 엡 2장 20절).

어머니께서는 가을 농작의 마지막 소산물을 거두는 영적 추수 때를 맞아 모든 자녀들이 하늘 성전 재료를 모으는 역사에 즐거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충만한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더불어 전 세계에서 전도의 열기가 불같이 일어나 하늘 이산가족을 다 찾는 은혜의 역사가 속히 도래하길 간구하셨다.

ⓒ 2009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시대, 마음이 감동된 자들이 성막 짓는 일에 자원했듯 우리도 성령의 권능을 힘입고 감동된 심령으로 영적 성전 건축 재료를 모으는 역사에 한마음 한뜻 되어 동참하자”고 독려했다(출 35장 21~26절, 출 36장 1~7절). 또한 “다윗왕이 예루살렘 성전 건축의 재료를 모두 예비한 후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준공을 맡긴 역사는,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하늘 아버지께서 하늘 예루살렘의 진리를 예비하시고, 영적 성전 완공의 영광된 사역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의 표상”이라며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상에 담대히 전해 받은 사명을 온전히 완수하자고 촉구했다(대상 22장, 28장, 갈 4장 26절).

성도들은 이날부터 7일 동안 조석으로 영적 추수의 능력을 간절히 구하며 기쁜 마음으로 전도대회를 펼쳤다. 하늘에서 내리시는 성령의 단비로 세계 곳곳에서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가운데 8일째인 10월 11일(성력 7월 22일), 초막절 대회 끝 날을 맞았다.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은 영원한 생명수와 늦은 비 성령의 근원이 하늘 어머니이심을 깨닫게 하는 절기”임을 강조하며 “지성소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 나아가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고, 영적 기갈에 들린 세계 만민들을 생수의 근원이신 어머니께 인도하자”고 설파했다(요 7장 37~39절, 계 22장 17~19절, 슥 14장 7~8절).

오후 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말씀으로 늦은 비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주신 어머니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보며 징조와 예언을 깨달아 시대를 밝히 분별하고, 온 세상을 향해 유월절 생명의 빛을 환하게 비추자”고 당부하셨다. 이어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부지런히 나눠주고 시온으로 인도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녀들이 되어 하늘 아버지께 많은 사랑과 상급을 얻으라”고 축복해주셨다(출 12장 10~12절, 마 24장 3~14절, 44~51절, 사 33장 20~22절).

하늘 곡간에 알곡을 들이는 초막절 예언의 시대, 폭포수와 같이 내리시는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덧입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될 영광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막바지 영적 가을걷이를 더욱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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