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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오순절 대성회

[2009-05-31] 절망에 빠진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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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조석으로 늦은 비 성령을 간절히 구한 성도들은 5월 31일, 오순절 대성회를 맞았다.

오순절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행적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 절기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성취되었다(출 19장 16~25절, 24장 1~18절, 행 2장 1~4절).

어머니께서는 성령의 권능을 믿고 절기에 참예한 자녀들에게 늦은 비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간구하시며,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죽기까지 희생하여 살리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실천하는 가운데 재앙과 혼란이 난무하는 시대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두려워 떠는 이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새 언약의 일꾼들이 다 되길 기도해주셨다.

ⓒ 2009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순절의 유래와 역사를 살핀 후,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라’ 하신 천국복음의 실체는 ‘새 언약’이며 오직 성령을 덧입은 자만이 그 사명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또 성령으로 허락된 은사는 복음을 전했을 때 비로소 발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2천 년 전, 사도들이 성령을 받아 곧바로 만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던 역사처럼 우리 또한 허락받은 성령으로 세계 구원 운동을 뜨겁게 펼쳐 복음을 속히 완성하자”고 역설했다(행 2장, 롬 10장 13~15절).

예배가 마쳐진 후 어머니께서는 열흘간 열심으로 기도제단을 쌓은 성도들을 격려하시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풍족히 빌어주셨다. 이어 절망에 빠진 인류를 영생의 소망과 기쁨이 가득한 시온으로 인도하여 아버지께 많은 칭찬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당부하셨다.

오순절 절기를 통해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은 성도들은 가족과 이웃, 나아가 온 인류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고자 복음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 2009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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