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에 힘써 예언을 이루는 자녀들 되라”
[2007-05-27] 2007 오순절 대성회

오순절(五旬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했다. 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이 지난 이튿날(일요일)에 당하여 구약 절기명으로는 칠칠절로 불렸던 이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새 소제를 드렸다. 신약에 이르러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지 50일째 되는 이 오순절에 초대교회에 이른 비 성령을 부어주심으로써 절기의 예언을 이루셨다.
5월 27일 일요일,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의 축복을 허락 받는 오순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새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어머니께서 오순절을 맞아 각 심령마다 폭포수와 같은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내려주시기를 아버지께 간구하시며 모든 자녀들이 초림 때보다 칠 배나 더한 성령을 받고 전 세계를 구원하는 예언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하셨다.
오전 설교를 통해 오순절의 유래와 성령 강림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야말로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예언을 이루는 때”라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갖가지 성령의 은사가 온전히 영혼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한지체라는 것을 깨닫고 사랑으로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예배 시간에는 어머니께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주제로 친히 생명수 말씀을 허락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예언에 따라 세상 만민이 ‘사는 길’을 배우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나아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시대를 분별하고 예언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당부하셨다. 또한 아직 생명의 진리를 듣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에게 진리를 전하되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전하여 많은 영혼들을 시온으로 도피시키는 것이야말로 예언을 믿는 자녀의 행위라시며 오순절에 받은 성령의 힘으로 알곡 열매 많이 맺으라고 축복해주셨다.

ⓒ 2007 WATV
사랑으로 서로 협력하여 이루는 세계복음이 오순절 성령의 능력을 가장 확실하게 나타내는 방법임을 깨달은 성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렀던 지난 초막절 당시의 불 같은 성령의 역사가 다시금 재현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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