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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2012-05-27] 열흘간 간구한 성령, 세계 구원에 큰 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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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는 마지막 분부를 남기시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다. 10일 후, 즉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50일째 되는 날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충만히 내려진다. 이날부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이러한 신약의 역사는 구약시대부터 예언됐다.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 지 40일 만에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다.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을 뵘으로써, 장차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예표를 보인다. 10일 뒤에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르니 이날이 칠칠절, 신약의 명칭으로는 오순절이다.

2012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5월 17일, 승천일을 시작으로 열흘간 성령을 구하는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를 조석으로 드리고 27일, 오순절 대성회를 맞았다.


2012 승천일 기념예배

ⓒ 2012 WATV
5월 17일,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념하는 승천일 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어머니께서는 승천의 본을 보이심으로 자녀들에게 승천의 소망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두가 죄인의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받아 아버지의 구원을 널리 알리는 증인이 되길 기도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의 낮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를 당부하며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천사의 형상으로 변화시켜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 영의 부모님이시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을 자랑하자”고 설교했다. 또한 오순절 기도주간을 맞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엘로힘 하나님을 알리는 증인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간구할 것을 권고했다(고전 15장 50~58절, 살전 4장 15~18절, 행 1장 6~11절, 시 44편 5~8절).

이날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가 조석으로 드려졌다. 기도주간 동안 힘써 복음을 증거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풍족한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했다.


2012 오순절 대성회

ⓒ 2012 WATV
5월 27일, 초대교회 성령 강림일인 오순절이 도래했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했다.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 하나님 자녀들에게 성령을 풍족하고도 흡족히 내려주시길 아버지께 기도드리시며, 말씀을 듣지 못해서 갈한 심령들에게 영적 생명의 양식을 전하는 성령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성령의 능력이 시들지 않고 날마다 강성해져 예언된 복음의 역사가 속히 이뤄지길 바라셨다.

오순절의 역사를 되짚은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며 “각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사는 다르지만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은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령의 능력은 전도할 때 발현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사단의 미혹으로 죽음의 길에 들어선 인류를 그리스도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이끌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를 다하자”고 촉구하며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열 달란트 사명을 완수하고, 온 세계가 엘로힘 하나님의 구원을 목도하는 영광의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했다(행 2장, 고전 12장 4~12절, 사 52장 7~10절).

오전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2천 년 전 믿음을 가진 사도들에게 성령의 힘이 역사한 것처럼 이 시대에도 믿음의 성도들을 통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날 아버지께서 성령을 주셨음을 확신시켜주셨다. 더불어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뤄지는 복음임을 일깨우시며, 성경의 예언이 모두 이뤄지고 있는 이때 성령을 힘입어 영혼 구원하는 일에 더욱 전념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하셨다.

성도들은 성령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초대교회 시대보다 강력한 능력으로 이뤄질 성령시대 복음의 역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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