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믿음으로 이루는 늦은 비 성령의 역사
[2008-05-11] 오순절 대성회

5월 11일, 오순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오순절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한다. 구약에는 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 다음 날(일요일)에 하나님께 새 소제를 드리며 칠칠절로 불렸다.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50일째 되는 날, 이른 비 성령을 초대교회에 부어주심으로 절기의 예언을 성취하고 세계복음화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초림 때보다 칠 배나 더한 성령이 임하길 기도해주신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폭포수 같은 성령을 다 받을 수 있는 믿음의 그릇이 되어 재앙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역사에 동참하는 새 언약의 일꾼이 되기를 간구하셨다.

ⓒ 2008 WATV
오전 예배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 이유는 전 세계 만민을 구원시키라는 뜻”임을 강조하며 “2천 년 전,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과 함께 악한 자들의 훼방도 거세졌으나 성도들이 성령의 힘을 믿고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므로 초대교회에 전도의 대역사가 진행된 것처럼 우리 또한 성령의 불을 소멸치 말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자”(행 2장, 눅 12장 49~50절)고 역설했다.

ⓒ 2008 WATV
오후 예배에는 어머니께서 친히 ‘롯의 때와 같으리라’는 주제로 설교해주셨다. 노아와 롯의 때를 비롯해 시대마다 구원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를 재앙에서 보호해주신 역사를 짚어주신 어머니께서는 “세계 도처에 난무하는 재앙으로 두려워 떠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새 언약을 전해 속히 구원의 도피처,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일깨우셨다. 또한 “요나 한 사람의 외침으로 하루 만에 악독했던 니느웨의 백성 12만 여 명이 회개한 것같이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자신감으로 나아가 세계 만민을 구원하는 성령 운동을 펼치자”며 자녀들의 심령에 믿음과 힘을 심어주셨다.
오순절에 내리신 충만한 성령을 덧입은 성도들은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60억 인류의 바다를 정화시킬 3퍼센트의 소금 같은 하늘 자녀를 찾기 위해 더욱 힘차게 복음의 달음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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