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천국을 예비하고 침노하는 자 되라”

[2007-06-17] 제9회 외국어 성경발표축제 및 해외선교 체험마당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세계복음 시대를 맞이하여 새 언약 일꾼들의 발걸음이 세계로 더욱 분주히 향하는 가운데 6월 17일 일요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9회 외국어 성경발표축제 및 해외선교 체험마당이 열렸다.

해외선교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해외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담대한 마음과 사명감을 고취하며,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세계복음을 신속히 이루기 위해 개최된 이날의 행사에는 해외단기선교단 및 문화체험단을 포함하여 만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정오경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시대적 사명을 받들어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드리신 후, “예비하고 있으라”는 주제의 말씀으로 교훈해주셨다. 어머니께서는 참선지자는 재앙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경고와 구원의 기별을 전한다는 점을 강조하시고, 작은 친절과 충성이 큰 축복으로 이어지므로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께 충성하고 주위의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하셨다. 또한 “이 시대의 ‘때에 맞는 양식’은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소식이며 이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이 곧 깨어서 예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씀하시며, 자녀들이 그리스도인답게 절제하고 복음의 달란트를 많이 남기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기를 간절히 바라셨다.

ⓒ 2007 WATV
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각자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설교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장 12절)는 말씀처럼, 성경은 그 가치를 알고 들어가기를 힘쓰고 노력하는 자에게 천국이 주어진다고 알려주고 있다. 김주철 목사는 “복음의 씨앗은 반드시 결실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덧붙이며 “해보지 않고 후회하기보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후회 없는 복음 생애를 살아가자”고 역설했다.

2부 순서로 각 대륙별 대표의 ‘우리의 각오’ 낭독 시간이 마련되었다. 대표들은 “예언의 나팔소리를 따르는 영적 군사들로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천명을 받들어 엘로힘 하나님을 전파하고 세계복음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에 어머니께서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상 구하는 대로 다 주신다. 기도로 많이 구하고 하나님 희생의 정신으로 열심히 말씀을 전해 하늘 이산가족을 다 찾자”고 축복과 격려를 더해주셨다.

ⓒ 2007 WATV
오후 3시부터는 3부 순서로 발표축제와 해외선교 체험마당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연수원 본관에서 20개 언어영역에 응시한 3천여 명의 응시자들이 286개조로 나뉘어 외국어 성경 발표를 진행하는 동안, 본관 앞 잔디밭과 대운동장에서는 만여 명의 성도들이 6개 대륙관을 둘러보며 해외복음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축제에는 특히 지난 예루살렘 전도축제를 통해 해외 성도들을 인도한 성도들이 대거 응시하여 그간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선보였고, 주한 외국인 성도들도 상당수 응시했다. 유창한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낸 ‘준비된 일꾼’들도, 새로이 해외선교에 뜻을 품고 도전한 성도들도 모두 최선을 다해 발표에 임했다.

ⓒ 2007 WATV
야외에 펼쳐진 해외선교 체험마당에서는 대륙관별로 대륙 복음현황, 나라별 정보관, 문화체험관, 환전소 등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성도들은 현지 언어를 배워 환전을 하고 물건을 구매해보기도 하고, 외국 전통 춤과 음악을 접하며 현지 선교 정보를 얻기도 했다.

발표축제가 끝날 무렵 실내체육관에서 세계전통문화한마당이 펼쳐졌다. 러시아식 자치기 고로드키, 고무줄놀이를 닮은 동남아의 대나무 춤, 인도식 윷놀이 파치시 등 한국과 비슷한 외국 전통민속놀이에 성도들은 모두가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는 한편,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제는 외국도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니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겠다”, “복음의 불모지에서 애타게 엘로힘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를 구원하는 일에 잠시라도 동참하고 싶다”면서 천국을 예비하고 침노하며 후회 없는 복음생애를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2007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인천, 수원, 김포, 동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