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
[2008-11-02] 목회자 가정 초청, 가족 사랑 한마당 열려

가을이 깊어가던 11월 2일,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푸근한 보금자리요 든든한 버팀목인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제1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가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1만 3천여 명의 목회자 가족들이 초청돼 가족 간의 정을 쌓으며 화목을 돈독히 다졌다.
이른 시간부터 연수원을 가득 메운 목회자 가족들은 오순도순 모여 점심을 나누고, 잔디광장, 인공폭포 등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연수원에 찾아온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또 본관 1층 복도에 마련된 사진전을 관람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를 확인하기도 했다.
오후 1시경, 환영식이 시작되었다.
행사에 앞서 자리를 빛내준 목회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신 어머니께서는 이 땅의 가족 제도를 통해 하늘 가족의 이치를 설명하시고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야말로 천국에 꼭 함께 가고 싶은 존재”라며 육의 가족의 연(緣)뿐 아니라 영의 가족의 연(緣)도 맺어 아름답고 영원한 하늘 소망으로 기쁜 삶을 함께 살아가길 바라셨다.

ⓒ 2008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목회자로서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성원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 후 예언을 따라 복음의 발전을 놀랍게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현황을 전하며, 성경대로 행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인 만큼 자긍심을 갖길 부탁했다.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마련된 이 시간을 빌려 가족 간에 아름다운 화합을 이루길 소망했다.
곧이어 마칭밴드의 힘찬 행진으로 문화행사의 막이 올랐다. 어린이 합창단의 깜찍한 동요메들리, 오케스트라 연주, 남성중창단과 연합성가대의 찬양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진행된 가운데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한국으로 날아온 제36차 해외성도 방문단도 특별 찬양으로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끝으로 꼬마 천사들의 아기자기한 부채춤과 화관무가 선보이며 가족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 2008 WATV
- 마칭밴드, 남성중창단과 연합성가대, 어린이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 2008 WATV
- 특별찬양으로 행사의 감동을 더해준 제36차 해외성도 방문단.

ⓒ 2008 WATV
문화행사가 마쳐진 후에는 야외 운동장에서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떡치기 등 민속놀이마당이 펼쳐졌다.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과 가족사진 버튼 만들기 코너도 마련되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함께 손잡고 적극적으로 놀이마당에 참여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말과 웃음이 한가득 피어난 이날, 아름답게 물든 가을 단풍처럼 가족들의 마음도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 2008 WATV
- 가족들은 옥천고앤컴연수원 본관에 마련된 사진전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야외 운동장에 마련된 민속놀이마당에도 참여하며 해외 성도들과 즐겁게 어울렸다.

ⓒ 2008 WATV
-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민속놀이를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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