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기총회 시상식
[2007-03-18] ‘전 세계 온 인류를 구원하자’는 복음의 결의 속에 치러져

지난 한 해의 복음을 결산하며 2007년 복음의 지표를 세우는 ‘2007년 정기총회 시상식’이 3월 18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성대히 치러졌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성도들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예루살렘 전도축제 선포식’과 ‘주한 외국인을 위한 예루살렘 큰잔치’의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며, 생명을 살리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당부하신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2007 WATV
정오경, 1부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여 많은 영혼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전도축제를 베푸시고 귀한 상급까지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새해에는 복음의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전 세계 하늘 가족들을 모두 구원하길 간구해주셨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한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힘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더 큰 상급이 예비된 천국을 일깨워주시며 “오직 하늘의 상급만을 위해 달려갔던 모세와 사도 바울과 같이 믿음의 경주에 끝까지 열심히 임하여 하늘의 보화와 영생을 모두가 허락받으라”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장 23절)는 말씀을 인용하여 예언의 시대를 맞은 성도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정신을 일깨웠다. 김 목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믿음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듯, 새해에는 더욱 크고 확실한 믿음으로 전 세계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원대한 목표를 반드시 이루자”고 역설했다.
풍성했던 결실만큼이나 성대히 치러진 2부 시상식은 개인과 단체 등 총 9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 순서로 기드온 메달이 각 연령별로 300명씩, 기드온의 용사와 같은 불굴의 정신으로 복음의 결실을 풍성히 거둔 성도들에게 주어졌다. 이어 믿음과 열정으로 해외선교에 기여한 대학선교회와 당회에 단기선교우수상과 자비량선교우수상이 수여되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복음의 기틀을 굳건히 다져나간 교회에 교육우수상, 성도일꾼육성상, 생도일꾼육성상, 분가공로상 등이 차례로 시상되었다.

ⓒ 2007 WATV
전도축제 동안의 결실에 대해서도 시상이 이루어져, 55개 교회가 예루살렘 전도축제 전도우수교회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해 동안 성도들의 화합으로 모든 부문에 좋은 결과를 거둔 교회에 주어지는 전도우수교회 시상이 대·중·소 단위 교회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축포가 터지며 색색의 리본들이 장내를 화려하게 수놓는 가운데 총 72개 교회가 기쁨과 영예를 안았다.
시상이 이루어질 때마다 축하의 함성과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내던 성도들은 각 부문별로 보인 해외교회의 약진을 통해 이미 전 세계가 복음의 무대임을 새삼 실감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귀한 결실을 이룬 해외 성도들에게 더욱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더 큰 기쁨과 감사가 가득할 하늘의 시상식을 소망하며 복음의 의지를 다졌다.
웅장한 선율의 연합성가가 3부 축하행사의 막을 열자 곧이어 아버지의 소망을 따라 이 시대 하늘 어머니를 담대히 전하며 이루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담긴 두 편의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이어진 마칭밴드와 어린이합창단은 전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복음의 기상을 담아 경쾌하고 힘찬 무대를 선보였다.

ⓒ 2007 WATV
축하행사의 대미는 실감나는 무대장치와 더불어 화려한 의상과 소품들로 준비된 ‘성극 에스더’가 장식했다. 바사제국 아하수에로왕의 왕비인 에스더는 자신의 민족인 유다인을 진멸하려는 하만의 계략에 맞서 위험을 무릅쓰고 왕 앞에 나아가 모든 유다인의 생명을 구해낸다. 이러한 에스더의 역사는 죽음을 초월한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으로 영적 유다인인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됨을 예언한 것이다. 성극을 통해 감동과 깨달음을 얻은 성도들은 하늘의 형제자매를 구원하기 위해 뜨겁게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어머니께서는 “에스더의 예언과 같이, 어떠한 훼방 속에서도 오히려 더 많은 영혼들을 시온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이제 전 세계에 흩어진 영적 유다인들을 다 찾아 구원하자”고 당부하셨다. 또 열매를 맺기까지 함께 수고한 모든 시온의 가족들을 거듭 치하하시며 하늘의 축복을 기원해주셨다.
시상식에 참석한 성도들은 “모든 것이 오직 어머니만을 의지하여 이룬 결과이기에 앞으로도 어머니 말씀에 순종해서 전 세계 60억 인구를 구원하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겠다”고 세계복음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전파하며 한마음으로 힘껏 달려온 성도들은 이제 더 큰 화합과 구원의 축제를 펼쳐 전 세계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2007년 복음의 경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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