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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2006년 정기총회시상식, 옥천고앤컴연수원서 성대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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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의 복음을 결산하며 2006년 복음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2006년 정기총회시상식’이 지난 3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 본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을 위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만 천여 명의 성도들은 따뜻한 봄볕이 가득한 연수원에서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지난 한 해 복음을 위해 흘렸던 땀방울을 아름다운 결실로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다.

ⓒ 2006 WATV
각 연령별 시상이 한날에 이루어진 이번 시상식에는 장년·부녀·청년·학생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행사의 큰 규모와 여느 때보다 많은 수상자들의 모습에서 예언 따라 창대히 이루어지는 복음의 현주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1부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혼을 찾도록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한 해 동안 애발스러운 마음으로 복음을 위해 애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생명임을 일깨워 주시며, “야고보서 4장 14절의 말씀처럼 잠깐 있다 없어질 안개와 같은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날마다 기쁘게 살아가자”고 교훈하셨다.

어머니께서는 특히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세세토록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의 유업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시며 “사도 바울과 같이 하늘 유업을 기쁨 중에 소망하며 자신의 직무를 다하고 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의의 면류관을 허락받는 자녀들이 다 되어 달라”고 당부하셨다.


ⓒ 2006 WATV
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06년은 세계 만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복된 해가 되게 하자”는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옛적 노모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고자 한겨울에 딸기를 구하려했던 효자가 하늘의 감동하심으로 그 뜻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일하시며 이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파되어 모든 족속이 제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제 그 뜻을 따라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영적 효심을 가득 채워 전 세계 복음을 반드시 이루자”고 복음의 확실한 지표를 세워주었다.

기념예배를 마치고 동영상을 시청한 성도들은 2006년 신년기념예배에서 “재앙에서 구원 받는 유월절을 전하여 영원한 생명을 나눠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셨던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지구촌 곳곳에서 예기치 못한 재앙으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속히 전하리라 다짐했다.

ⓒ 2006 WATV
2부 행사는 복음의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연합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행사를 거듭할수록 그 은혜의 깊이가 더해가는 남성중창단의 아카펠라와 합창이 있었다. 성도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아버지의 희생을 되새기며 감동의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한편, 해맑은 표정과 아름다운 춤사위로 무대를 가득 메운 어린이합창단의 화관무가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축하행사가 마쳐지자,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의 시상은 복음 열매를 풍성히 맺은 개인과 당회를 대상으로 총 9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졌다. 먼저 하반기 연령별 개인우수상과 연령별 단체우수상, 전도우수교회와 연간 연령별 개인우수상, 연령별 단체우수상이 시상되었다. 그리고 교육우수상, 일꾼육성우수상, 분가공로상의 시상에 이어 한 해 동안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37개 당회에 연간전도우수상이 시상되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박수 속에 수상자들은 하나님께 힘찬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 2006 WATV
이날 수상한 성도들은 한결같이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 진정 감사드린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한 해 동안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린 한 성도는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며 또 밝은 얼굴로 웃으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아주 조금 노력했을 뿐인데 따르고자 했던 마음만을 보시고 많은 영혼을 열매로 허락해주셨다. 더 많은 상급을 받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말로 겸손하면서도 뜨거운 시온의 향기를 전했다.

ⓒ 2006 WATV
시상식 후, 어머니께서는 “오늘의 상은 모두가 함께 열심히 했기에 주어진 상”이라 말씀하시며 복음을 위해 함께 수고한 자녀들을 격려해주시고 알곡 열매의 축복을 넉넉히 부어주셨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은 부족한데도 늘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 받기에 진정 합당한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2006년 성력 새해에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서 복음의 일익을 온전히 담당하겠다고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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