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010-12-26] 제천교회, 2010 이웃사랑 나누기


ⓒ 2010 WATV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12월 26일,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청소년가장세대,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쌀 20kg 20포와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김기숙 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써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선정해 위문품뿐 아니라 정성을 들여 준비한 성도들의 마음까지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0여 명의 성도들은 제천시 신월동 금동순 할머니(85)를 비롯한 이웃주민 6세대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뜻밖의 수혜를 받게 된 이웃들은 “정말 많이 필요했던 것인데 너무 고맙다”, “연탄이 떨어져 가서 걱정했는데 한동안 걱정 없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천교회 배동기 목사는 “가족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월동 준비를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돼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생필품과 연탄은 지난달 이웃돕기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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