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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의 연탄봉사

[2010-12-05] 창원합포교회, 이웃 위해 연탄 40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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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WATV
2010년 12월 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합포교회 120명의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 이중 일부는 삼호산업의 후원을 받은 것으로, ‘사랑의 연탄’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이른바 에너지 빈곤층인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장년, 부녀는 물론 학생들까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동참했다.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봉사현장에 함께한 조익래 마산합포구청 주민생활과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일에 힘쓰는 것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라며 “구청도 언제든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면 적극 협조해주겠다”고 말했다.

ⓒ 2010 WATV
2년이 넘도록 자녀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지내고 있는 한 할머니는 “꼭 내 자식 같네. 정말 고마워”라며 성도들의 손을 잡고 눈시울을 붉혔다. 시종 환한 미소로 봉사에 임하는 성도들을 지켜보던 마을 주민들은 “정말 아름답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창원합포교회 성도들은 ‘선한 행실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바자회,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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