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기상이변, 각종 사고의 소식들이 매스컴에 잇따라 보도되는 이때,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구원의 기별이자 희망의 소식일 것이다. 전 세계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의 소식을 전해 지구촌에 희망의 빛을 환히 비추자는 ‘2010년 열 달란트 복음운동’이 국내외 곳곳에서 뜨겁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제1분기 열 달란트 복음운동 결산 및 실천대회’가 4월 11일 장년부 모임에 이어 18일, 부녀, 학생, 청년부를 대상으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 2010 WATV
연초부터 시작된 ‘열 달란트 복음운동’의 1분기 내용을 돌아보고 이후의 복음 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시켜 나가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제 막 열 달란트 복음 열매를 맺기 시작한 성도부터 이미 완성한 식구에 이르기까지 성령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전국의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지역에 이르는 총 11개국 220여 명의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도 행사에 함께해,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구원운동의 열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실천대회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복음운동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한 격려 말씀과 문화 행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어머니께서는 이날 성도들을 위해 성령 축복을 간구하시며 모두가 열 달란트 운동을 완수해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해주셨다. 또한 국내에서 구원의 빛을 발하니 해외에서도 그 빛을 보고 앞다퉈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국내외 각지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성도들을 함께 격려해 주셨다. 열 달란트 복음운동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연일 들려오는 재앙의 소식들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재앙을 면케 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알리라고 당부하시고, 그들을 세계 곳곳에 건설되어 있는 영원한 평안의 안식처, 시온으로 인도해 하늘에 예비된 상급을 다 받으라고 격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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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분기는 열 달란트 복음운동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계몽기간이었으나 이미 국내외 도처에서 많은 식구들이 활발하게 성령운동을 전개해가고 있다”며 1분기의 놀라운 성과를 언급하고, 이제 2분기 ‘실천기간’을 맞아 복음운동이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대를 분별하는 자가 되자’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해외성도 방문단이 국내로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시대를 알지 못하는 철부지가 아니라 이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장성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후회없이 하나님 말씀을 전했던 바울, 베드로, 요나처럼 연습이 없는 단 한 번뿐인 우리 인생에 결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모두 깨어 일어나 전 세계에 생명의 빛을 힘차게 비추자”고 권고했다.
2부 실천대회에서는 학교, 직장, 가정 등 각자가 처한 환경과 여건에서 타인의 영혼을 귀히 여기고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사례가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연주 무대가 마련돼 성도들의 열 달란트 운동을 성원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질 세계 구원을 염원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약 1시간에 걸친 연주로 성도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며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면 세계 민족 중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처럼 열 달란트 복음운동 역시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참여하고 있기에 세계가 놀라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시고, 때에 맞는 양식을 부지런히 나눠주어 하늘 생명책에 그 이름이 영원토록 빛나는 새 언약의 일꾼들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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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방문단으로 행사에 함께한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채워진 행사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열 달란트뿐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달란트를 허락해주셨음을 믿는다. 고국으로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을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힘차게 새 언약 복음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외성도 방문단을 보면서 열 달란트 운동이 세계구원운동이라는 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는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에 불붙은 열 달란트 운동의 불씨를 더욱 키워나가겠다.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감동을 전했다. 부녀, 청년, 학생 할 것 없이 성도들은 입을 모아 각자의 여건에서 전심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어머니께서 주신 성령의 축복으로 열 달란트가 아니라 백 달란트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 지팡이를 내밀었듯이, 재앙으로부터 세계를 구원하라는 어머니 말씀에 의지해 온 세상에 새 언약 구원의 지팡이를 힘차게 내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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