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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학생 겨울방학캠프

[2010-01-04] 막연하고 어렵던 성경, 이젠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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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많이 와서 캠프가 취소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정대로 진행돼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매 학기 방학이 되면 시온의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 캠프. 특히 이번 겨울방학캠프에는 근래 들어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과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가해 복음에 대한 새벽이슬 학생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2010년 학생 겨울방학캠프’가 2010년 1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당회 자체 일정에 따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열렸다. 이번 학생 겨울방학캠프는 평상시 학과공부에 바쁜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믿음을 곧추세워 영육 간에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 2010 WATV
하루 4교시로 구성된 수업은 학생들이 성경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사실과 역사, 성경 상식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각종 시청각 자료도 활용됐다. 교육을 담당한 교수진들은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이 시대 복음의 주역으로서 진리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열과 성을 다했다.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을 경청한 학생들은 그날 배운 내용을 활용한 OX 게임, 골든벨 퀴즈 등과 더불어 요리 만들기, 율동, 윷놀이, 운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캠프 기간에 내린 폭설까지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캠프의 추억을 더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인솔하에 공원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면서 추위에 아랑곳 않고 겨울 분위기를 만끽했다.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은 성경 주제 발표를 통해 그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가 하면, 친구 초청잔치를 마련해 우정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당회에 따라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거나 독립기념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가족 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돕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공부로만 짜인 일정을 보고 처음에는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연히 알고 있던 성경이 확실하게 와닿았어요”, “사실 저는 믿음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알게 됐어요. 정말 복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나누며 겨울방학캠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겨울방학캠프를 통해 성경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며 믿음이 한층 성장한 시온의 학생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경을 살펴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밝은 꿈을 키웠다.

ⓒ 2010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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