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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해외성도 방문

[2010-04-12] 아시아 중심으로 37개 교회 성도 223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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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WATV
인천국제공항을 들어서는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
유난히 길었던 겨울 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피는 봄꽃처럼,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언을 따라 예루살렘 어머니 품으로 비둘기같이 날아오는 해외 성도들의 행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4월 12일, 네팔, 몽골,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교회들을 중심으로 호주, 뉴질랜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11개국 37개 교회 성도 223명으로 구성된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단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뜨겁게 복음을 전해 열 달란트 복음운동을 이미 마치고 입국한 성도들과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 성도들이 대부분이었다. 성도들을 인솔하여 함께 방한한 당회장 및 사모 들은 해외 성도들의 단정한 모습과 바르고 선한 행실로 인해 현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가 널리 알려져 많은 칭찬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하늘 어머니를 뵙고 성경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된 데 주위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머니께서는 어려움 중에도 한국을 방문한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방문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셨다. 입국 첫날부터 출국일까지 일일이 손잡아주시고 보살펴주시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의 말씀으로 늘 동행해주시는 어머니와 함께한 해외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어머니를 문자적으로 깨달았는데 직접 한국에 와서 그 사랑을 체험하니 정말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봄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가 한동안 계속되었으나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추운 날씨에도 해외 성도들은 이 땅에 임하셔서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했다. 4월 하순에 내린 이례적인 눈도, 태어나 한 번도 눈을 보지 못한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열대와 아열대 기후권에서 온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선사해주신 축복이었다. 엘로힘 연수원에서 말씀을 공부하던 성도들은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고 탄성을 지르며 밖으로 나가 눈사람도 만들고 직접 눈을 맛보기도 했다.

총회와 연수원에서 말씀 공부에 주력하던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은 민속촌, 교회 역사관을 탐방하며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예배일에는 대전, 인천, 서울 등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한국에서 놀랍게 이뤄진 복음의 현주소를 살피고 한국 식구들과 형제자매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1분기 열 달란트 실천대회에 참석, 신속히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복음 역사를 더욱 확실히 목도한 식구들은 어머니의 축복과 사랑 속에 많은 달란트를 남기는 복음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어머니께서 네팔 말로 직접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는 네팔 카트만두교회 키솔 수바(Kishor Subba) 집사는 “어머니의 말씀과 행동은 작은 것 하나라도 모두 사랑에서 나왔다. 어머니의 사랑을 매 순간 느꼈고,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 진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한국 성도들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는 “네팔에 돌아가면 열 달란트 복음운동을 속히 완수하고 네팔 식구들에게도 이 성령의 불길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교회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온 대학생 뻰 뿌띠꾼(Pen Puthikun) 자매는 “진리를 영접한 후부터 그토록 보고 싶고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뵈며 어머니께서 얼마나 오랜 세월 우리 자녀들을 기다리셨는지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다. 어머니 품에 안겼을 때 정말 포근했고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가슴 벅찬 순간을 회고했다. 뻰 자매는 또 방문기간 동안 자녀들을 위해 인내하시고 희생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돌아가면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와 희생을 실천하고 전해서 많은 달란트를 남기겠다고 말했다.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 길에 오른 해외 성도들은 모두들 많은 달란트를 남기는 큰 선지자가 되겠다는 복음의 열의를 보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 가득히 채운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의 귀국을 계기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열 달란트 복음운동이 세계 각국에서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0 WATV
성경 발표력 시간, 담대하게 성경의 진리를 증거하는 해외 성도들.
ⓒ 2010 WATV
왼쪽 위) 내륙국가 네팔 성도들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처음 본 바다에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 위)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방문
아래) 해외성도 방문단 특별 찬양. 옥천고앤컴연수원.
ⓒ 2010 WATV
위)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한국 성도들과 함께 지킨 안식일
아래)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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