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국 학생 하기수양회
[2009-07-28] 말씀으로 거듭난 복음의 주역들


ⓒ 2009 WATV
시온의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2009 전국 학생 하기수양회’가 7월 26일 새 예루살렘 큰잔치 행사가 마친 오후부터 28일까지 1300여 명의 고등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개회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믿음생활에도 열심인 학생들을 격려하시고 “다윗과 다니엘 같은 선지자들이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학생의 때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훌륭히 감당했듯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말씀을 가득 채워 많은 영혼을 인도하는 이 시대의 학생 선지자들이 되자”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고민이 많은 시기지만 영의 것을 위한 근심을 우선시하는 믿음을 갖고 학생의 본분과 생활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하며 이번 수양회가 말씀의 검을 부지런히 갈고닦으며 굳건한 믿음의 정신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랐다. 또한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담대히 말씀을 전파해 빛나는 복음의 주역이 되라”고 권고했다.

ⓒ 2009 WATV
수양회의 일정은 믿음과 말씀 능력 함양을 위한 진리 교육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반별로 나눠 연수원 본관과 신학원에서 교수진과 함께 성경을 탐구한 학생들은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열띤 목소리로 배운 주제의 말씀을 발표했다. 교수진들은 “어린아이로 생각했던 학생들이 말씀으로 무장하면서 늠름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았다.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이끈다면 복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학생들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마지막 날, 수양회에서 느낀 감동을 나누며 함께 웃고 울먹인 학생들은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담대함을 키울 수 있었다. 돌아가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당당히 진리를 증거해 많은 친구들을 인도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깃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심신을 바로 하며 복음의 꿈과 믿음을 한껏 키운 학생들은 작은 가슴에 씩씩한 기상을 품고 복음의 날갯짓을 힘차게 펄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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