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 위문 및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2009-12-28] 이웃을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한 해


ⓒ 2009 WATV
훈훈한 정이 그리워지는 연말연시. 영하의 추위에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12월 28일, 대구북부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대구 성서경찰서를 찾아, 올 한해 민생치안에 만전을 기울인 전의경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성도들을 맞은 최성원 경찰서장은 “연말이라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경찰까지 두루 신경써주어 고맙다. 집을 떠나 복무하고 있는 전의경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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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대구제2서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비산7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200kg을 전달하고, 30일에는 비원지구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했다.
대구제2서구교회 박병호 목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 2010년도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새해가 되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이웃 사랑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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