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찾아온 봄소식
[2009-02-26] 광주 제2북구교회, 오치동주공2차 경로당 위문

2월 26일, 광주 제2북구교회 30여 명의 성도들이 광주시 북구에 소재한 오치동주공2차 경로당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 2009 WATV
성도들은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경로당 구석구석의 묵은 때를 벗겨냈다. 아파트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공동화장실도 물청소로 말끔히 닦아 악취를 제거했다.

ⓒ 2009 WATV
청소를 마친 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푸짐한 점심상도 마련했다. 깔끔하게 단장된 경로당의 모습에 기뻐하던 어르신들은 식사하는 동안에도 성도들과 이야기꽃을 활짝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
경로당 총무를 맡은 백우상(80) 할아버지는 “구석구석 손에 닿지 않는 곳까지 내 집 살림하듯 깨끗하게 치워주고 자식처럼 정성껏 섬겨주니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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