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양육법, 어머니의 사랑
[2008-12-14] 2008 하반기 유소년 교사 교육

시온의 어린 꿈나무들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한 ‘2008 하반기 유소년 교사 교육’이 12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1800여 명의 유소년 교사 및 안식일학교 교사, 선교원 교사들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1부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한 해 동안 유소년들을 사랑으로 지도한 교사들을 격려하시며 노고를 위로해주셨다. 또한 한 알의 썩는 밀알의 비유를 설명하시고 “내가 먼저 희생하고, 어린아이처럼 낮은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지도하는 아이들의 영혼이 예쁘게 자랄 수 있다”며 새해에도 유소년들을 사랑으로 잘 양육해 아버지께 많은 상급 받길 축복해주셨다(마 13장 1~4절, 요 12장 24~25절, 계 22장 12~13절).

ⓒ 2008 WATV
“유소년은 우리의 미래”임을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린 시절 배운 교육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유소년들에게 올바른 품성과 인성을 교육하는 시온의 교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기도로써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영혼을 잘 지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2부 교육은 안식일학교 교재 설명과 운영 사례 발표, 영상물 시청, 레크리에이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교육 내용을 경청한 후, 지도 강사의 시범에 따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준비 운동을 하고 꼬리잡기, 돼지씨름, 지네게임 등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놀이를 익혔다.

ⓒ 2008 WATV
교육을 마친 교사들은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좋은 교재나 수업 방식도 중요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최고의 양육법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사명을 늘 생각하며 어머니께서 본보이신 사랑을 실천해 아이들이 영육 간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2008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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