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童心)의 세계로 오세요!”
[2008-11-30]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 제7회 작품전시회


ⓒ 2008 WATV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에 아이들이 만든 세상이 펼쳐졌다.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작품전시회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아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것이다.
선교원 입구에서부터 아이들의 손길이 묻은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빼곡이 이어졌다. 병뚜껑으로 곤충을, 라면용기로 전화기를 만드는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기발한 창작품들이 눈길을 끌었고, 라면, 팝콘, 씨앗 등으로 만든 입체적인 그림도 있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

ⓒ 2008 WATV
가장 발길이 많이 머문 작품은 꾸밈없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가족 스토리 파일’.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아빠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이라는 질문에 ‘밥 줘’라고 답하는 등 솔직하게 적은 글들을 보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전시회를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직 어린데도 생각 이상으로 잘 만들어서 기특하다. 선교원에 다닌 이후, 생활 습관도 날로 좋아지고 성격도 더 활발해졌다. 잘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했다.
“100점이야”, “대견하구나! 네가 자랑스럽다”, “우리 아들, 훌륭하고 장하다”
선교원 한편에 자리 잡은 ‘사랑의 메모’에는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이 전하는 사랑과 칭찬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가족의 따뜻한 품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난 우리 아이들이 한껏 나래를 펼쳐 사랑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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