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마음이 통하는 멋진 경찰 되길
[2008-05-07] 인천지방경찰청 요청 받아 기동3중대서 인성교육 강의

인천지방경찰청은 기동3중대원들에게 일상적인 교육에서 벗어난 참신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 특강을 요청해왔다. 이에 지난 5월 7일, 이원순 목사가 기동3중대를 찾아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인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 목사는 강의에 앞서 교통지도를 주업무로 맡고 있는 중대원들에게 “질서를 유지하는 업무는 어렵지만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하고도 아름다운 일”이라며 교통경찰의 남모르는 수고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 2008 WATV
본격적으로 교통경찰의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자 중대원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이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좋아하듯 교통(交通)질서를 바로잡는 여러분들이 먼저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시민들을 대하면 서로 마음이 통(通)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될 것”이라며 함께 일하는 동료간에도 서로 배려하고 섬겨주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라고 훈화했다. 또한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이 일을 하겠는가’ 하는 긍지를 갖고 나라와 사회를 위해 웃으면서 일하는 멋진 경찰,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되라고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친숙하고 다양한 이야기로 진행된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졌다. 강의 후, 최창성 중대장은 “이례적으로 외부 강의를 요청했는데 중대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니 향후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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