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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을 담아갑니다”

[2006-10-22] 제27차 해외성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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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마음의 고향, 새 예루살렘 어머니를 찾아 한국을 방문했다. 10월22일 러시아 성도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지구 정반대편 남반구에서 온 중남미권 성도들, 6개 지역의 미국 성도들, 섬나라 뉴질랜드 성도들이 속속 입국했다. 모두 8개국 15개 지역교회에서 온 80명의 해외 성도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새예루살렘 성전과 총회, 연수원에서 진리 말씀을 연마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형제 사랑을 체험했다.

ⓒ 2006 WATV
어머니께서 주신 사과를 받아든 방문단 일행이 성령 열매 맺기를 간구하며 활짝 웃음짓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한밤이든 새벽이든,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비둘기처럼 원방에서 날아오는 성도들을 한결 같은 사랑으로 맞아주셨다.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온 해외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신 어머니께서는 초막절에 일어난 늦은 비 성령의 역사를 언급하시며, “성령 축복을 많이 받아가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는 큰 일꾼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첫 방문인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러시아 지역 교회를 비롯하여 페루와 멕시코, 미국, 뉴질랜드 식구들까지 이번 방문단 일행은 개인적인 소망보다 현지 교회를 위한 축복을 간구하며 세계복음이 신속히 이뤄지기를 소망했다. 8개국 성도들은 함께 모여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서로 격려하며 시온의 향기를 나누었다.

ⓒ 2006 WATV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배우는 해외 성도들.
일행은 29일 초막절 전도축제 시상식에서 1만 7천여 한국 성도들과 한자리에 모여 성령의 권능으로 이뤄지는 복음의 현주소를 목도했다. 해외 성도들은 “우리 마음 속에 불길이 초막절 전도대회 때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으니 생명의 새 언약을 열심히 증거해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다 찾겠다”는 복음의 각오를 내비쳤다.

이튿날의 역사관 방문 또한 성령의 감동을 더해주는 시간이었다.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모두 준비된 영상 자막과 설명을 보고 들으며 식구들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겼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고난으로 우리 영혼이 생명을 얻은 것처럼, 나도 그리스도의 희생 길을 따라 아름다운 복음 열매를 맺겠다”는 성도들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어려 있었다.

ⓒ 2006 WATV
방문단 일행이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둘러보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세계복음을 체감하고 있다.
방한 기간 동안 “날이 갈수록 더욱 진한 성령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해외 성도들. 본국에 돌아가 성령의 불길을 더 뜨겁게 지피는 이들의 열정에 세계복음은 앞으로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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