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4 WATV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강동·송파지역 마라톤 동호회에서 90명이 단체로 참가한다. 제1회 경향마라톤에 참가한 강동·송파지역 동호회 회원들은 “꾸준히 달리는 거 그 자체가 인내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즐거움이 있다”며 굳은 각오를 다진다. 또 “혼자 달리는 게 아니라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더욱 즐겁고 마음 든든하게 해 주는 것 같다”며 함께 하는 소중함을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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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대 교회의 순수한 진리회복을 표방하며 마지막 종교개혁에 힘쓰는 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국내외를 막론하고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등록 신자수는 50여만 명이며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총회신학원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에 있어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해마다 교회 측은 심장병·백혈병·기타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새 생명 살리기 운동,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장애인·빈곤가정 등 불우이웃돕기, 경로위안잔치, 군·경 위문, 환경정화활동, 재해지역 구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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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2월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에는 유가족 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위치한 대구시민회관에 무료급식소를 설치, 24시간 상설 운영하여 55일간 따뜻한 국밥(1일 1,800인분)을 끓여내며 유가족, 조문객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그 외에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그리고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수만 명의 성도들이 서포터스로 참여하여 세계 각지에서 온 모든 참가국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응원을 펼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이로 인해 대통령표창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