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연합회


우리 마을 안전하게, 깨끗하게

[2012-12-16] 전 세계 제1515차 지구환경정화운동-도촌동 제설 및 거리정화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 2012 WATV
아파트 단지인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은 겨울철이면 빙판길로 주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휴일이었던 12월 16일, 하나님의교회 경기성남연합회 성도들과 가족, 지인, 이웃 등 2,000여 명이 도촌초등학교에 모였다. 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삽과 망치 등 제설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쓰레기봉투, 집게 등 청소도구를 들고 도촌동 일대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성남도촌 하나님의 교회 김주현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평소 나눔과 베풂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한 봉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필요한 일을 하게 된 것을 기뻐했다. 초등학교 앞 바닥의 얼름을 깨던 최성원(52) 씨는 “베풀고 나누며 살기를 원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참여했다”며 “학생이나 주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참여한 손병수(초등 6년) 군은 모아진 쓰레기와 깨끗한 거리를 보면서 마음이 뿌듯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봉사자들은 팀을 나누어 도촌초등학교와 도촌중학교 주변을 비롯해 대로변, 아파트 단지 주변, 도촌천 전 구간, 공원 및 인근 야산까지 대대적으로 정화활동과 제설작업을 펼쳤다. 비가 내리고 기온이 오르면서 쌓인 눈이 녹기는 했지만 여전히 얼어붙은 눈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응달 지역은 안전한 통행을 위해 장년들이 삽과 망치로 눈과 얼음을 깼다. 부녀들과 학생들은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물병, 깨진 거울, 헌책과 노트, 스티로폼 등 폐자재와 생활 폐기물 등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했다.

현장에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들은 봉사에 대거 참여한 성도들과 시민들 수에 놀라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한걸음에 달려온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2012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