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를 녹이는 ‘사랑의 잔치’
[2012-12-05] 의정부금오교회, 이웃초청잔치 및 이∙미용봉사 펼쳐


ⓒ 2012 WATV
12월 5일, 의정부금오교회에서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성탄을 기념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오동 소재 신천경로당과 인근 아파트 노인정 어르신들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 약 30여 명을 교회로 초대하여 ‘이웃초청잔치 및 이∙미용 봉사’를 펼친 것이다.
성도들이 사탕목걸이를 걸어드리자 어르신들은 손주 또래의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얘기에 더욱 기뻐하셨다. 초대받은 이웃들은 성도들이 장만한 따뜻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곧이어 미용 전문가들의 솜씨로 염색, 파마, 커트 등 머리를 단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정희(83세) 할머니는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머리도 마음에 꼭 든다”며 활짝 웃었고, 정상진(80세) 할아버지는 “교회 앞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자주 지나다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교회가 있는 줄 몰랐다. 또 오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성도들은 사랑의 마음을 담은 내의와 양말을 선물하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