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늘을 소망하며
[2010-07-01] 대전제2서구교회 엘로힘 연수원으로 단합모임 다녀와

지난 7월 1일, 대전제2서구교회는 엘로힘 연수원으로 단합모임을 다녀왔습니다.

ⓒ 2010 WATV
이날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름 커튼 덕분에 단합모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연수원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며 도심에서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었습니다. 연수원을 두른 산기슭마다 사과, 배, 포도, 자두 등 온갖 과수들이 저마다 탐스런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한여름의 더위를 무색하게 하는 폭포의 물줄기는 식구들의 시름을 한순간에 씻어 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함께 물풍선 받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한 성도는 “마치 어미 독수리 날개 안에서 파드득거리며 평화로움을 즐기는 새끼 독수리처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 2010 WATV
단합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림자인 이 땅도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데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 생각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하늘을 소망하며 날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생애를 살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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