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11-08]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는 천국을 그리며

동해의 푸른 파도와 설악의 수려한 기상을 안은 도시, 속초. 이곳에 하나님의 영광을 환히 비출 아름다운 진리의 도성이 자리했다.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 하나님의 교회다. 11월 8일, 강원 지역의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 2012 WATV
어머니께서는 헌당의 귀한 축복을 내려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속초교회가 은혜롭게 세워지기까지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들인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더불어 “하우스처치 시절, 작은 방에서 시작한 속초교회가 이처럼 큰 옷으로 갈아입은 것은 아직 찾지 못한 하늘 가족이 주위에 많기 때문”이라며 부지런히 천국 복음을 전해 하늘 가족들로 가득 차는 속초교회가 되길 축복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 창조의 역사부터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보이신 계시까지, 성경의 시작부터 끝까지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며 “우리가 장차 돌아갈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행복의 세계”라고 설교했다. 또한 세계 열왕과 열족이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감동해 시온으로 몰려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인류는 어머니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진실한 교회로서, 어머니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다하자”고 권고했다.

ⓒ 2012 WATV
속초교회는 이미 이웃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로변에 정갈하게 들어선 교회 모습을 보고 찾아온 주민들은 성경 진리에 놀라고, 그다음 따뜻한 사랑에 놀란다. 속초에는 토박이보다 타지에서 올라와 정착한 사람들이 많다. 북녘땅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의 정착촌인 아바이마을도 교회에서 가깝다. 성도들은 “영혼의 고향 하늘에 대한 소망으로 이웃들의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위로해주고 싶다. 그래서 어머니처럼 진실한 봉사와 사랑으로 이웃들을 맞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속초교회는 속초시 전역에 복음을 활발히 전하는 한편 양양, 고성, 인제 등지의 인근 지역에도 시온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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