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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08-21]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용산교회’, 복음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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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서울용산교회 성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복의 헌당식을 드렸다. 서울용산교회는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로, 실내 공간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오랫동안 협소한 장소에서 어려움을 견디며 복음에 힘썼던 성도들은 행복한 얼굴로 이날을 맞았다.

어머니께서는 용산 지역에 크고 아름다운 시온을 세워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성전이 단장되기까지 수고한 자녀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영화로운 하늘나라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힘을 주시고, 풍성한 알곡 열매 축복을 빌어주셨다.

ⓒ 2012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의 첫 장(창세기 1장)부터 마지막 장(요한계시록 22장)까지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확실한 진리요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비된 영원한 하늘 세계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행복한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사마리아와 땅끝 그 어디라도 복음이 불가능한 곳은 없다”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용산교회가 성령과 신부를 힘 있게 증거해 복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했다.

용산은 외국인이 많은 지역이다. 서울용산교회에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성도들이 있다. 용산 미군기지에서 복무하는 한 형제는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시온이 세워져 기쁘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외형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중시하는 교회다. 말씀을 전해서 친구들을 이곳으로 인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용산교회 성도들은 “큰 옷으로 갈아입은 만큼 가족과 이웃, 외국인 등 누가 오더라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품어 안을 수 있는 ‘큰’ 교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큰’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지금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는 것은 이날 받은 어머니의 축복과 은혜를 덧입고 새 성전을 열매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 2012 WATV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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