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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예루살렘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하는 데 앞장설 구원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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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광주방림교회가 헌당의 축복을 받았다.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과 광주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산자락 밑에 방주처럼 웅장하고 기품 있게 세워진 광주방림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세련된 외관과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식당, 교육관 등을 갖췄다. 이날 성전 곳곳에는 헌당을 축하하러 온 인근 시온의 성도들까지 총 13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 찼다.

ⓒ 2012 WATV
어머니께서는 넓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직도 구원의 방주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다 찾아 모으게 해달라고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 또한 초창기 광주의 미약했던 하우스처치에서 이제 성경의 예언이 다 이루어져 창대해진 시온을 바라보는 감회를 말씀하시며, “사마리아인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이웃을 살려내는 사랑으로,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두려워 떠는 세인들에게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서 천국 길을 함께 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어머니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성전이 완공된 데 감사드리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와 더불어 지난 2주 만에 8개의 시온이 봉헌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예언대로 열방과 열왕이 모여오는 이때에, ‘빛고을’ 광주(光州)에서부터 하늘 어머니의 빛을 힘있게 발하여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권고했다(사 60장 1절, 62장 7절, 66장 11절, 렘 3장 17~23절).

이날 광주에는 오랜 가뭄을 해갈해 주는 소낙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 성도들은 “돌산을 깎아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오랜 기간 전 성도가 일심으로 기도하다 보니 더욱 연합하는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영혼들을 인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2012 WATV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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