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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녹양교회∙인천부개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04-03] 생명의 유월절 앞두고 봉헌된 구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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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월 3일, 절기 지키는 거룩한 시온이 하나님께 봉헌됐다. 바로 의정부녹양교회와 인천부개교회이다. 오전 11시, 의정부녹양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이어 오후 7시 30분에 인천부개교회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생명의 절기를 앞두고 새 성전에 허락받은 성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렸다.

ⓒ 2012 WATV
이날 어머니께서는 헌당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고, 새로이 허락된 성전이 유월절 생명의 양식을 부지런히 전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시온이 되길 간구하셨다. 이어 그간 복음을 위해 불철주야 애쓴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열심히 수고한 결실로 허락받은 새 곡간을 알곡으로 가득 채워 천국에서 별같이 빛나는 아들딸들이 되라고 격려해주셨다.

ⓒ 2012 WATV
인천부개교회 헌당기념예배
ⓒ 2012 WATV
의정부녹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뜻은 세상에 구원의 진리인 유월절을 전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며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비는 멜기세덱의 반차(제사법)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실 새 언약 유월절의 예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원의 보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영원한 불변의 진리라고 강조하며 “A.D.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과, 확실한 진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다가오는 유월절을 힘차게 전파하자“고 권고했다(히 5장 5~10절, 창 14장 17~20절, 눅 22장 7~20절, 히 9장 15~22절, 히 7장 21~24절).

의정부녹양교회와 인천부개교회가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복음의 전당으로서 새롭게 자리했다. 하나님을 위하는 열심으로 성전 재료를 마련했던 다윗처럼(대상 29장 1~19절), 새 성전을 봉헌하기까지 기도와 힘과 정성을 모은 성도들은 하늘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 유월절 보발꾼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2012 WATV
의정부녹양교회(좌)와 인천부개교회(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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