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2010-12-12] 아름다운 글로 온 세상을 구원하라


ⓒ 2010 WATV
2010년 12월 1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남시 분당구 WMC빌딩 12층 홀리퀸 홀에서 ‘제11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 편집위원, 문학동호회원 등 220명이 참석했다.
구약시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수수께끼 같은 인물 ‘멜기세덱’. 사도 바울은 이 멜기세덱이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멜기세덱문학상’은 바로 영적 멜기세덱인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는 사람들의 문학잔치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멜기세덱문학상에서는 운문, 수필, 창작동화, 소설, 사설, 시나리오, 번역문 그리고 중국어 문학, 영어 문학 9개 부문 총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중에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교회 성도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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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8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운문과 수필 부문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고 밝혔다.
부대 행사로 WMC빌딩 5층에 ‘어머니전’이라는 주제의 시화전이 마련된 한편,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복음기자가 되라’는 주제의 영상물과 창작동화 플래시영상 ‘하양이의 특별한 외출’이 상영돼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회개시키는 복음운동, 성령운동을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것”이라며 “아름다운 마음에서 우러나는 글이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더욱 사랑하고 화합하여 은혜로운 글을 써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일익을 감당해달라”고 교훈하셨다.
연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녹아낸 시화전 ‘어머니전’에 대해 언급하며 “그 감동을 더 끄집어내 다른 사람들을 아름다운 세계, 사랑의 세계, 어머니의 품으로 이끌어달라”고 부탁했다.
문학상에 참가한 성도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선지자와 사도들처럼 하나님께 받은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빛내리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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