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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신년축복 기도예배

[2010-01-01] 은혜와 축복 속에 밝아온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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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WATV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가고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성도들이 가족과 친지, 이웃과 함께 모여 ‘2010 신년축복 기도예배’를 올리며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 속에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았다.

2010 신년축복 기도예배는 지난 한 해 동안도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올리는 감사제이자,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 축복을 간구하는 소망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약 2천 명이 참석, 축복과 은혜를 함께 나눴다.

12월 31일 밤, 새해를 한 시간 반 정도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1부 신년맞이 축하행사가 시작되었다. 어린이합창단의 ‘동화 이야기’, ‘앞으로 앞으로’가 깜찍한 분장과 율동, 맑은 목소리로 새해의 꿈과 희망을 전한 다음,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송년 음악회가 진행되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와,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클래식과 가곡의 선율이 흐르는 차분하면서도 힘찬 분위기 속에 2009년 한 해가 저물어갔다.


ⓒ 2010 WATV
“10, 9, 8, 7, 6, 5, 4, 3, 2, 1, 0!”
신년 카운트다운과 예루살렘 성가대의 연합성가가 2010년 새해의 도래를 알렸다. 곧바로 어머니의 축복 기도로 2부 신년축복 기도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의 신년 축복을 기원하시고 새해는 온 세계가 구원받고 천국에 이르는 해가 되기를 간구하시며 이날 참석한 내빈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하셨다.

“죽을 영혼을 영원히 살려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떠나는 곳이고 우리에게는 슬픔과 탄식이 없고 기쁨만이 넘치는 영의 고향,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올해는 세상 사람들이 다 유월절 지키고 천국 구원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진 신년사를 통해서도 어머니께서는 참석자들에게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전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도록 당부하셨다. 아울러 성도들에게 항상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것과, 많은 이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데 힘쓰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잊지 말 것을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해 첫날 축복을 받았으니 일 년 내내 축복 받을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며 “대망의 새해에는 하나님의 성령 축복이 더욱 충만히 임하는 가운데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바라는 모든 소원을 성취하고 무엇보다 천국 소원을 꼭 성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 간, 가족 간에 서로 새해 축복을 빌고 덕담을 건네며 새해 첫 예배행사가 마쳐졌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성도들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이란 말처럼 ‘옛사람’을 벗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세계 구원을 이루겠다는 새해 소망을 밝혔다.

ⓒ 2010 WATV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송년 연주
ⓒ 2010 WATV
신년맞이 축하행사를 관람하는 성도 가족들과 이웃들
ⓒ 2010 WATV
새예루살렘성전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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