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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양육하는 복음의 전당

[2009-07-18] 서울관악교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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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WATV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
예언의 말씀을 따라 초창기 미약했던 새 언약 복음이 영육 간의 창대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역사의 필두에 섰던 서울관악교회가 크고 아름다운 새 옷을 허락받았다.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로 확장 신축되어 7월 18일, 하나님의 축복 속에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것이다.

ⓒ 2009 WATV
오랜 숙원 끝에 새 성전이 준공된 터라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한 성도들은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품은 것같이 포근하고 밝은 분위기의 대예배실과 성전 곳곳에 배어 있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와 행복에 젖어 들었다.

어머니께서는 서울관악교회가 초기 복음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도권 복음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다. 이어 성전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인내하며 복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한 자녀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후, 항상 사랑으로 화합하고 복음에 힘써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전 세계에까지 하늘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해주셨다.

ⓒ 2009 WATV
은혜로운 전당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설립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불러 모아 양육하는 곳”이라며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참된 복음의 전당으로서 받은 바 사명과 소임을 이루자”고 권고했다. 또 초창기 관악교회를 거점으로 전국과 전 세계 복음이 활발히 이뤄졌듯 앞으로도 세계구원운동에 앞장설 선지자를 육성하는 교회로 발돋움하길 염원했다.

ⓒ 2009 WATV
고전적 미(美)에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웅장한 외관으로 지역 일대를 돋보이게 하는 신축 성전은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회의실, 통역실, 식당, 대형 홀, 테라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각 공간마다 독특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이처럼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난 서울관악교회는 진리의 빛을 더욱 환하게 밝히며 하나님의 사랑을 교훈하는 복음의 전당이자, 세계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복음 기관으로서 관악의 중심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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