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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복음의 산실로 허락받은 은혜의 성전

[2008-03-18] 대전서구·강릉교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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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WATV
(좌)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우)강릉 하나님의교회
대망의 2008년을 맞아 복음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영육 간의 성전건축의 역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유월절을 앞둔 3월 18일, 대전서구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겸하여 드려진 데 이어 이튿날인 19일에는 강릉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은혜롭게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기념예배를 통해, 합심하여 올린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이 전이 튼실한 알곡과 복음의 일꾼들로 가득 차고 넘치게 하여주실 것과, 재앙이 임하기 전에 온 인류를 시온으로 도피시키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케 해주시길 간구하셨다. 이어 성전건축을 위해 애쓴 성도들을 격려하신 어머니께서는 초기 교회의 어려웠던 형편을 회상하시며 “예언을 따라 복음이 놀랍게 발전했듯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쁨의 천국도 곧 도래할 것이니 천국 소망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며 속히 하늘 이산가족을 찾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가치있는 신앙인이 되자’는 주제로써, 성도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자세를 일깨웠다. “똑같은 재료라 할지라도 그것으로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듯,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도 무엇을 위해 사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거듭 강조한 후, “강도 만나 죽게 된 자를 내버려두지 않고 성심껏 돌봐준 사마리아인과 같이, 오늘날 죽어가는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을 돌아보며 생명의 소식을 부지런히 전해 온 인류를 소성시키자”고 권고했다(눅 10장 30~37절).

ⓒ 2008 WATV

대전엑스포공원과 대전시립식물원·음악당·미술관, 정부종합청사 등 주요기관들로 둘러싸인 중심지에 신축된 대전서구교회는 온 일대에 하늘 예루살렘의 영광을 발하는 아름다운 진리의 도성으로 자리 잡았다. 단아하면서도 웅장한 외관으로 오롯이 세워진 강릉교회 또한 이 시대 원대한 복음을 이룰 은혜의 곳간으로서 새 언약의 빛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인내로써 이날을 기다려온 성도들은 기쁨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가운데 “넓은 성전을 허락해주신 만큼 복음의 시야를 더욱 넓혀서 온 인류 구원이라는 원대한 역사에 앞장서겠다”며 복음의 의지를 뜨겁게 다졌다.

ⓒ 2008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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