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 펴고 복음의 미래 열라
[2006-09-10] 2006 3분기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 수여식

맑은 가을 햇살처럼 기분 좋은 행사가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바로 학생들이 학창시절에 겪는 문제를 극복해 밝은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2006 3분기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 수여식’이다.

ⓒ 2006 WATV
- 장학금을 수여받은 고교생들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는 고등학생 20명과 중학생 59명, 총 79명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어머니께서는 디모데처럼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게 된 학생들이 다윗과 같은 용기 있는 믿음과, 다니엘과 같은 굳은 의지를 갖고 스스로의 신앙을 확립할 수 있기를 바라셨다. 무엇보다 “이 세대를 본받기보다 늘 말씀을 상고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하늘의 것을 좇으라”고 강조하시며 오락 게임 등을 즐기는 세상의 문화에 유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
또한 “학생의 본분을 다해 학업에 힘쓰고 성경 공부에도 전념하는 가운데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부모님, 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학교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받는 학생이 되라”고 하시며 고상한 하나님의 지식을 기본으로 삼았을 때,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교훈하셨다.
이어진 수여식을 통해 남녀 중고생 대표 4명이 어머니께서 친히 주시는 학자금증서와 장학증서를 받았다. 학생들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학교 공부도 열심, 성경 공부도 열심”인 자녀가 되어 열매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2006 WATV
어머니께서는 “학생들에게도 학업의 어려움 등 갖가지 시련이 찾아오지만 항상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가운데 충실한 믿음생활과 학교생활로 많은 열매를 맺으라”고 격려해주셨다. 이어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학생의 시기가 배움에 있어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하고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지금, 세계복음의 꿈을 품고 학업과 진리 탐구에 힘써 모두 복음의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름답고 은혜로운 학창시절을 보낼 것을 부탁했다.
이날, 세상 유혹에 당당히 맞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 복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힘차게 다짐하는 학생들의 맑은 눈망울이 더욱 초롱초롱하게 빛났다.

ⓒ 2006 WATV
- 학자금을 수여받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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