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즐겁게 영어를 배우며 실력과 믿음이 쑥쑥

[2006-01-22] 전국 30개 연합회, 2주간 동계 학생 영어 캠프 운영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중심에는 어린 청년들의 활약이 컸다.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에 담대히 맞서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고 외쳤던 다윗, 우상숭배가 팽배했던 바벨론에서 하나님 섬기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다니엘. 이들이 이처럼 용기백배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힘이 큼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2006 WATV
구약 때뿐만 아니라 마지막 성령운동을 하고 있는 지금, 새벽이슬 학생들도 ‘와보라 성령운동’의 천명을 받들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새 언약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전국 30개 연합회는 겨울 방학을 맞아 학생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공부하며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해외 복음에 대한 의지와 용기, 자신감을 길러 새 언약 일꾼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총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복음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작년 여름 6개 연합회가 먼저 시범적으로 시행한 하계 영어 캠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먼저 외국어 특기자 성도 가운데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이끌 수 있는 영어 교사를 선발한 뒤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시행되었다.

ⓒ 2006 WATV
수업은 안식일인 토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각 연합회 사정에 맞춰 짧게는 4회, 많게는 10회까지 진행되었고 매회 수업시간은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가량 되었다.
교사들은 캠프기간은 짧지만 열심히 모여 회의를 하고 자료를 찾으며 학생들에게 알찬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각 연합회별 특성을 살려 진행된 수업 프로그램은 전도영어, 생활영어, 성경영어를 중점으로 영어퀴즈, 영어게임, 영어 새노래 부르기, 성극, 콩트, 영상물 시청, 동요·동시 배우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사들은 수업을 마친 후 다시 모여 그날 수업의 장단점을 따져본 후 잘못된 것을 시정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개선된 수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 2006 WATV
영어 캠프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웠던 영어 실력을 한껏 뽐내고 선보이는 시간인 ‘학예발표회’가 마련되었다. 성도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진리를 전하고 싶은 친구들을 초대해 영어 새노래 찬송, 콩트와 성극을 선보인 이 자리에는 각 연합회마다 장소가 비좁게 느껴질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해 더욱 행사가 빛났다.

자녀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온 부모들은 행사 사회에서부터 진행까지 모두 학생들이 맡아 하는 모습을 보며 그저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복음의 장성한 일꾼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고 말하며 든든해했다.
이날은 학생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담긴 행사 프로그램으로 인해 시종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이 대사를 잊거나 실수를 했을 때는 관중석에서 따뜻한 격려의 큰 박수가 터졌다.
친구의 초대를 받고 처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찾게 되었다는 한 학생은 “교회 분위기가 너무나 포근해 보인다”면서 다음에 꼭 친구와 함께 교회에 찾아오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 2006 WATV
캠프가 끝나고 학생들은 다시 모여 그동안 하나님 안에서 은혜로운 공부를 하며 느끼고 깨달았던 점들을 시온의 향기로 나누었다. 또한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하나님께서 학생들을 마지막 복음을 이끌 새 언약의 주역으로 정하셨음을 느끼고 기뻐하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의 의를 온 세상에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며 복음 전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방학 때마다 열려 학생들에게 복음에 대한 열의를 고취시켜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제 복음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옛적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했듯 열정과 담대함을 가진 학생들이 담대히 외치는 새 언약 복음은 더욱 신속히 세계 열방으로 날아갈 것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복음 역사에 적극 동참하는 새벽이슬 학생 일꾼들이 되길 기원한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인천, 수원, 김포, 동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