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새예루살렘 성도들, 전·의경 위문품 전달
[2005-12-30] 분당경찰서 위문


ⓒ 2005 WATV
밤에도 많은 사람들로 길거리가 북적거리는 연말연시. 이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경찰서 전·의경들이다. 하나님의 교회 분당 새예루살렘 성도들은 분당경찰서를 찾아 전·의경들에게 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 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 12월 30일 오후 3시경, 성도들은 위문품을 들고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분당경찰서로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 경찰서에서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었다. 해마다 이어지는 방문에 이미 경찰서 직원들과 성도들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고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다.
이원순 목사는 “시민들을 위해 늘 고생하는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찾게 되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범죄와 맞서며 시민들을 수호하기 위해 늘 고생하는 경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다른 때와 달리 러닝머신과 헬스사이클 등 운동기구였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경찰들이 혹 체력과 사기가 저하될까 염려해 준비한 것이다.

ⓒ 2005 WATV
분당경찰서 측은 “연말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의경들이 민생 치안을 온전히 수행하고 각종 범죄에 맞서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필수인데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해준 특별한 위문품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나눔의 기쁨을 좀더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연말연시는 지난해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희망이 동시에 피어나는 때이다. 2006년 새해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도 잘 받들어 아쉬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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