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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어머니의 마음처럼

[2012-12-28] 안양동안교회, 비산2동주민센터에 쌀 4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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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12월 28일, 안양동안교회 성도들은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비산2동 주민센터에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 기증된 물품은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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