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그리워하는 이웃을 위해
[2012-12-26] 울산온양∙울산매곡교회, 2012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 이웃돕기


ⓒ 2012 WATV
울산 지역 성도들이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이웃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12월 26일, 울산온양교회 성도들은 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20킬로그램 20포과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심성호 온양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늘고 있는 반면 기부금은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지 못해 정부 차원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도 상당한데 하나님의 교회가 나서서 지원해주니 어떻게 고마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도들은 독거노인 가정과 결손 가정을 방문해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가족과 헤어진 뒤 40년간 혼자 지냈다는 한 어르신은 “먹고사는 것도 어렵지만 사람과 정이 그리워 더 힘들었다”고 눈물을 훔치며 성도들에게 고마워했다.
한편, 이날 오후 울산매곡교회 성도들은 농소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 김주한 농소2동장은 거듭 고마움을 표하며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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