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데워진 아랫목처럼, 사랑으로 따끈해지는 세상
[2012-12-23] 영주교회, 영주2동 이웃들에게 연탄 2400장 전달


ⓒ 2012 WATV
영하 16도를 기록한 12월 23일, 경북 영주교회 성도 60여 명이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사랑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2가구에 400장의 연탄을 배달한 성도들은, 쿠폰으로 대체하기를 원하는 수혜자 측의 요청에 따라 나머지 2000장의 연탄은 영주2동 주민센터에 쿠폰으로 전달했다.
이날 성도들과 연탄 배달을 함께한 김철기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밝은 모습으로 배달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봉사의 손길이 많이 줄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렇게 나서주니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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