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처럼 온 세상에 행복을 전해요
[2012-12-21] 상주교회, 계림동 어려운 이웃에 이불 30채와 식료품 전달


ⓒ 2012 WATV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내린 12월 21일, 상주 하나님의 교회는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강추위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불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성도들은 경북 상주시 계림동 주민센터에서 소개해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30가구를 찾아 이불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대구까지 직접 발품을 팔아 고급 극세사 이불을 준비한 성도들은, 전날 미리 만들어둔 쇠고기장조림, 우엉조림 등의 밑반찬과 호박죽을 각 가정에 이불과 함께 전달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최건수 계림동장은 “계림동에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도움을 주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고, 남영숙 상주시의원은 “눈 내리는 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웃을 생각해 구석구석까지 따뜻함을 전하는 성도들 덕분에 주민들도 함께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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