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으로 생명 나누는 기쁨 가득
[2012-12-14] 부산남서연합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30차 헌혈릴레이 개최


ⓒ 2012 WATV

ⓒ 2012 WATV
하나님의교회 부산남서연합회는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12월 14일 부산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30차 헌혈릴레이’를 열었다.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나아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전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는 부산남서연합회 성도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헌혈 현장을 방문한 박극제 부산 서구청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큰 선물이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며, 헌혈뿐 아니라 평소 아낌없는 봉사와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킨 하나님의 교회 측에 감사했다. 최천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도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한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시민들도 부담 없이 헌혈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50명의 혈액이 부산혈액원에 기증되었다. 참가 성도들이 모은 헌혈증 250매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기증되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성도들은 “피가 부족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피를 나눠줌으로써 생명을 살리는 일은 새 언약의 피로써 인류를 살리신 예수님의 본을 따르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모든 인류가 생명이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받고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얻게 되길 아울러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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