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시름 더는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2010-05-30] 제천∙청주제2흥덕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5월 30일, 제천교회 성도 70여 명이 제천시 고암동에 위치한 윤화자씨의 농장을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윤씨는 “농사철마다 동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해도 농가가 많다 보니 제때 일손을 얻기가 힘들다. 꼭 필요한 때 찾아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제천교회는 6월에도 콩 심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10 WATV
5월 31일에는 청주제2흥덕교회 60여 명의 성도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행암리에 자리 잡은 신준식씨의 배 과수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도들은 2만 5천여 평의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던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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